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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에 큰 영향을 끼친 작품으론 뭐가 생각 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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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각나는게 작품 이름 그자체가 하나의 장르가 되어 버린 배틀로얄과 그 장르를 완성시킨 가면라이더 류우키.

한국 판타지와 무협에 거대한 영향을끼치고 국내에서 ts물의 선구자인 묵향.

겜판이라면 절대 그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유레카.

하렘물의 타카하시 루미코 여사님 작품들.

추리물의 끝판왕 셜록 홈즈.

대충 이렇게 생각나네요.

문넷분들은 어떤 작품이 생각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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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06:11:53 (346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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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레포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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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선구자는 란마



이론은 받지않는다이모티콘

레사기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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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국내에서라고 수정해둬야겠네요.

맨드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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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카르세아린이요?

匂宮出夢님의 댓글

DawnTrea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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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를 아시네요!? 놀라우면서도 반갑습니다-!



전 뭐...일단은 판타지계에선...

정통 왕도 중세 판타지론 당연코 반지의 제왕.

이능 학교물 + 어반 판타지론 해리 포터.



SF는 스페이스 오페라에선 스타워즈.

변신 메카닉물은 트랜스포머가 있네요.

아무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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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소울,다크소울 이요

Novellis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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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형 라노벨로는 제로의 사역마,

겜판형 라노벨로는 소드 아트 온라인,



야겜으론 몬무스 퀘스트



카드게임으론 유희왕



요정도?

tysa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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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전, 슬레이어즈, 로도스도전기

gua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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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설로만 제한한다면 퇴마록, 드래곤라자가 아닌가 싶네요.

windwizar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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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마도사가 생각나는군요.. 첨 읽었던 판타지 책이였습니다. 정령의 고리 쿠론 에이데 였던가... 아직까지 기억이 나는군요

유성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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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판소라면 달빛조각사

엑스트라 빙의물 소설 속 엑스트라 정도일까요

bot18243님의 댓글

데이워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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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못물로 치면 마징가 , 건담 정도 생각 납니다.

assas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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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본 작품이야 많지만 장르에까지 큰 영향을 끼쳤다라... 잘은 모르겠군요. 해리포터나 셜록홈즈 같은 느낌이려나요.

TS물하면 사수좌의 홍차, 도둑물(괴도물?) 하면 루팡 3세, 이세계트립 무협판타지라면 이드, 겜판으로는 달빛조각사도 재밌게 봤었네요.

게임으로 치자면 레데리2, 메기솔, 크로노 트리거, 이스 같은 작품들이 되려나요. 이게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리 없지 싶은? 이모티콘

Bbunn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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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하인라인의 스타쉽 트루퍼스요

그 이후 나온 거의 모든 입는 강화복의 기초가 된 작품이랄지

누렁이백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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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물의 몽테크리스토 백작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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