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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휴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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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별일 없는 하루.  라기엔 , 동생녀석이 와서 가족이 함께 모여 밥먹고 나선 하루 종일? 누워 잤으니 

약간 비범한 날이긴 했네요. 언젠가?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올 날이 이번생에 있을지? 

점점 가능성은 줄어드는 군요. 그래도 언젠간...? 


이런... 기분 낸다고 모니터 위에 놔뒀던 피규어 조그만게 방금 글쓰다가 실수로 무릎이 책상이 부딪힌 순간

충격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제부터 책상 뒤집어야 겠네요. 이런 불운이?  이것도 특별하긴 한건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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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13:34:20 (5635일째)
없음.

댓글목록 3

assas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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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 모니터라든가 손에 닿는 곳에 두면 그런 일도 있을 수 있지요... 전 무서워서 안전한 곳에만 모셔두고 있네요. 아크릴스탠드라거나 코롯토라거나 피규어까지 아크릴케이스에 넣어둬서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플래그)

저도 게임 관련은 거의 못하고 뭐랄까, 모임만 갔다가 집에 와서 지쳐 잠든 듯합니다... 아... 내일부터 또 출근인데... 이모티콘이모티콘

그나마 수확인건 오고가면서 묵혀뒀던 만화 한권은 읽었다는 점이 되겠군요.

데이워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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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두 묵혀둔 만화나 읽으며 올해를 마무리 하게 될 거 같네요.

그나마 최근 스팀세일에서 맘에드는 거 몇개 질렀는데 언제 할지는?

assassi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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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묵혀둔 만화들을 하나씩 읽어나갈 수 있게 되었네요. 100명 히로인 겁나 재밌습니다.

사둔 데더다나 스위치 게임들.. 슈마 RPG, 제노블2 같은 게임들을 언제쯤이면 할 맘이 들고 기회가 생기려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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