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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MH4G] 오래간만에 하니 빡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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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4 나왔을때 대충 천회룡까지 잡고 집회소도 다 클리어 안하고 바빠져서 접고 팔아버렸었는데 


덕택에 처음부터 다시 하려니 생각보다 빡빡하네요. 물론 몬헌 자체를 처음 했을때에 비하면야 훨씬 편하게 적응하고 있긴 한데 말이죠.



방어구 하나도 안 맞추고 집회소 갔다가 집회소 도스재기한테 2수레타고 거의 실패할뻔하질 않나...



아예 처음부터 한다 생각하고 재기셋부터 맞추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다 보니 할만해 지긴 하더군요. 여단 도스재기는 이제 대충 7분 정도 걸리니 재기셋이나 대충 맞추고 쾌속 진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나온지 벌써 좀 되었는지 집회소 하위는 아예 방이 없더군요. 최소한 상위까지는 빨리 올려야 겠습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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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Kai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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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넷 수렵단에 오시는게 어떠신가요! 굇수들이 울부짖으며 버스를 태워줄 겁니다? '저길 봐! 신선한 뉴비가 있어!' 뭐 버스야 그렇다 치더라도 파티 구하기가 쉬워서 좋지요

크라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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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 생각도 하긴 했었는데 제가 정기적으로 시간 맞춰 하는게 아니라 9시~11시 사이에 보통 1, 2시간 하는게 전부라 괜찮을까 싶어서 망설였습니다; 괜찮을까요? 

KaiEL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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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시면 수렵단 인원 제일 많은 시간입니다. 다들 리얼충이시라(?) 낮에는 바쁘시거든요. 애초에 수렵단 내부에서도 시간을 맞춰서 같이 노는게 아니라 지금 되는분? 해서 인원 모이면 우르르 사냥 나가고 그럽니다

KaiEL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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