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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게임] 건브3, 블러드본, 디비전, 플레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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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건브3



시간 관계상 주구장창 블본만 잡고 있어서 한 2시간 했는데 상당히 재미있네요.



윙건담 파츠가 나와야 제가 원하는 구성을 할텐데 초반이라 아직 멀었군요.



살짝 고민하고 구입했습니다만 후회가 뭐지할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더 디비전



이건 정말 같이 할사람 없으면 하면 안되겠더군요.



혼자하면 재미가 반감되겠습니다.



사실 언차티드와 헤비레인등등에서 고민했습니다만... 친구가 디비전 사러간다는 말에 샀습니다.



같이하니 꿀잼!



몹 데미지가 아주 그냥...



친구가 적당히 어그로 끌면 제가 뒤에서 저격으로 몹을 처리하는 식으로 하는데 초반에 미션하다가 얼마나 누웠는지...



두명이고 제한적인 시간 때문에 하루 2~3시간하고 끄는군요.



딱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겠습니다.(여태 4시간했지만 이제야 레벨이 6....)



그리고 블러드본!



사실 pc로 다크소울 구입했다가 한시간만에 환불한 전적이 있었지만, 애초에 플4 목적이 이 소프트라는 이상한 형태지만요.



마음을 잡고 하다보니 굉장합니다.



초반부분 보스까지 3시간, 신부까지 3시간 걸렸는데...



그 뒤로는 시간이 단축되더군요.



역시 사냥꾼은 기름과 화염병을 던져야합니다.



모르고 닥돌했다가 이런...



전체적으로 엄청나게 만족했습니다.



사실 RPG분이 부족했는데 파판0는 뭔가 아닌 것같고...



소피의 아트리에는 아트리에 시리즈를 한번도 안해봐서 어떤지 몰라 구입을 미뤘습니다.



RPG는 아무래도 좀 기다려야겠더군요.



언제 킹덤하츠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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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9] - 진행률 45%
가입일 :
2004-03-10 01:40:43 (7594일째)
저기 아가씨 커피 있으면...시간... 음?

댓글목록 5

커피는싫어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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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 시리즈는 RPG 보다는 일상물입니다. 

<div><br /></div>

<div>의뢰 클리어하고. 연금하고. 하면서 노닥노닥 거리는 맛에 하는 게임이라<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뷰너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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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본은 기본적으로 방어력이라는 게 거의 없어서 냅다 돌진 하는 게 대단히 불리하지요. 회피를 제대로 못하면 정말 힘들기도 하고

<div><br /></div>

<div>패링과 회피를 함께 쓸 수 있는 기량을 유저가 갖추지 못한다면.</div>

<div><br /></div>

<div>초반에 어느정도의 체력과 지구력에 투자한 이후로는 혈질에 집중 투자를 해서 골수가루와 연발총. 그리고 에블린을 얻는 것이 관건 입니다....</div>

궁상해탈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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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젼 미션하실때는 매칭 굴려놓고 하다보면 중간에 다른유저들이 난입해옵니다.

피에젖은날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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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 시리즈경우 턴제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

잭프로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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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 자동매치 하면 어지간한 트롤이 아니면 즐겁게 하는.. 제가 마지막까지 살아서 아군들 살리거나 혼자 보스랑 호위병까지 처리하는 시간이 더 많지만요. 다들 몸을 안사려.. 피가 부족하면 응급치료 도구랑 스킬을 쓰라구.. 수류탄을 피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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