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엔딩 보고 소감.
2020.01.1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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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확장 전에 비중없던 필드마스터에 비중을 주며 빻빻이를 엮는김에 사령관 영감이 흘러가는 분위기에 엮어 호카게 식으로
손자한테 우두머리 자리 인계하고 (대단장은 바지사장임)
용인은 있으나 마나고 1기단중에서 그나마 소드마스터 아저씨가 이베르카나랑 1VS1로 싸워 밥값을 해줍니다.
흠흠, 어쨌든 난이도가 확 올라서 벨리오로스부터 안 이슈왈다까지 파티 플레이로 끝까지 달렸습니다.
전작부터 더 재미있어요.
아직 할게 많이 남았지만 재미있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 분신인 주인공이 주위 NPC들에게 칭송받을 때 이입되는 카타르시스.
그래요. 제가 길을 인도하는 푸른별입니다!
또 기존 고룡들 마스터 랭크와서 진짜 악랄해졌습니다.
파티플로 깡뎀으로 찍어누르던 시절은 기록말살형에 처해졌는지 역전왕 저리가라 할정로 악랄해졌습니다.
테오가 분노했을 때 근접시 화상이랑 한발로 일어서서 바닥에 화염방사.
크샬다오라는 이베르카나같은 기동성에 완전 바람지옥.
같이 하던 분들 평을 들어보면 아이스본 와서 제대로 파티플하는 맛이 날 정도의 난이도가 되었다는군요.
유일한 오점이라면 탕화 암석 납품은 비룡의 알 납품보다 재미가 없어요. 그냥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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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Slimef님의 댓글
궁생땅님의 댓글
운명의검님의 댓글
페이퍼타월님의 댓글
<div>상대적 스펙차이가 줄어든거 빼고 패턴만 보면 역전왕보다 빡치게 구성된게 맞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