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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드디어 장식주 세팅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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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줄아는게 차액밖에 없어서(다른거 익히기 귀찮아서) 4G시절부터 차액 온리로 달리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차액 세팅의 필수장식주 "증탄주"가 없었다는거......

포술주도 아본 들어와서 4슬롯 포술주 먹어서 장식주로만 3을 띄울 수 있게 됐구요 1슬롯은 아직도 두개밖에 없습니다.

다행이 이번 축제에서 나온 조사단 연금술로 드디어 증탄주를 먹었습니다.

세팅이 한결 수월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아, 증탄없찐을 벗어난 이 쾌감!

그래봤자 공격세팅은 수레질할까봐 못하고 방어 , 가드성능 꽉꽉 채워서 다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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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몽환자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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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벽주가 없는 건랜스를 하고있습니다.. 강벽주가 없는거때문에 우라간킨 장비를 맞추기도 뭐해서 좀 죽을맛이네요...

<div>장식주 파밍을 한참해도 강벽주가 안나오는..</div>

미라쥬나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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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젠 단축주가 부족해서 집중있는 방어구를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nbsp;

Epistem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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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연금티켓이 고레어 장식주를 굉장히 퍼주더군요. 공격주만 해도 11개가 넘어가버리는 기현상이.....

폭탄테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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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에서는 그 귀하다던 공격주, 철벽주 등이 죄다 수십개씩 쌓이더군요.



<div>문제는 아이스본에 추가된 4슬롯짜리 장신주입니다.</div>

<div>신규 방어구들은 4슬롯 장신주가 없으면 제대로 세팅이 안됩니다.</div>

<div><br /></div>

<div>월드에서 못먹은건 이번 축제에서 증기기관 노가다로 마저 다 챙기고</div>

<div>아이스본에서는 다시 새로운 장신주 파밍을 즐기라는 의도가 느껴집니다.</div>

미라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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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탄주... 전 주로 건랜스때매 아본 시작 직전 축제이벤떄 파밍해서 먹긴 먹었지만&nbsp;

<div>아본오니 브라키디오스 머리방어구나 이런 저런 데 붙어있더군요.&nbsp;</div>

<div>일단 자유도는 차원이 다르다지만 그 방어구가 월드떄완 다르게 못써먹을 거도 아니라 배가 아팠달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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