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노리고 있었던 명적룡의 저노 -물-은  첫트에서 바로 나와줬습니다.  현재 신룡-공공공공으로 6555 상태.

빡세게 하는 사람들은  저걸 또 한자루 더 만들어서 철갑용/수속 속사용 따로 만든다지만  효율이 약간 떨어질뿐이지 신룡에 올공도 충분히 수속 속사로 써먹을수 있다 하니  굳이 한자루 더 만들 필요성은 안느껴지네요.

만들고 싶은거 다 만들고 나면 혹시 그땐 모르겠지만.


그다음으로 아직 손 못댄게  태도 섬인-폭파 ,   헤보 격포-박격과  격포-사격.  산탄용과 통상탄용인데 산탄용이야 당연히 만들생각이고...   
관통탄이 땡기는데 저격을 못먹어서  저격 나올때까지  헤보로 몇번 더 받아야할듯합니다. 


그리고  라보 저노-얼음과 저노-불도  먹었는데  둘다 기존 무기중에 옆그레이드가 있어서 굳이 따로 만들필요는 없다는 이야길 들었지만
마스터 맘타가 나온다니  맘타용으로 얼음이 다시 뜰지도?  싶어서 일단 안갈고 냅두고 있습니다.




참 이거 큰일이네요. 한동안  안하고 있다가  헤보/라보만 잡다보니 근접 감각이 완전히 사라져버려서;;  가드가 있거나 외곽으로 돌면서 총질할수 있는 헤보/라보 말고 근접질 하는 감이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