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잔은 패턴 자체는 그렇게 바뀐게 없는데 머리 쳐야 하는게 힘들고 브라키는...(절레절레)

브라키는 커져서 좀만 움직여도 저 멀리 지평선에 가 있고,

라잔은 탱탱볼 같은게 똑같았죠...

브라키 방어구는 정말 사기적으로 강합니다.

<div>2셋으로 도전극의 띄워서, 도전호석을 함께 쓰면 쉽게 도전7을 써먹을 수 있고</div>

<div>4셋으로 도전극의, 포술극의 띄워서, 도전7, 포술5를 써먹을 수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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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저는 브라키 2셋+카이저 3셋과, 브라키 4셋+격앙라잔 신발(체3) 조합이 괜찮더군요.</div>

<div>앞으로 브라키 도전 7세팅이 교복처럼 쓰일거 같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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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기장비...

심지어 베타는 건랜이 쓰는 옵만 싹 빼고 대놓고 범용 장비라...

브라키는 뭔가 강하긴한데 잡는맛이 없더군요 타격감이 거의 없고 대신 히트박스를 잘못했는지 그냥 스친거같은데 엄청아픈..

<div>브라키 장비는 글세요.. 제가 콕펑 스타일은 잘 안하고 오로지 포격으로만 해서 솔직히 도전 약특 초심 셋다 필요없다고 보거든요</div>

<div>오히려 이건 차액세트 라고 봅니다 포격이 도전 약특 초심을 안받는거에 비해 차액은 다받거든요 포술도 받고 진짜 차액세트라고 봅니다..</div>

콕펑을 좋아하지만 수틀리면 참격 날리기도 좋아하는 터라 검랜스와 포격운용이 동시에 가능한 브라키셋은 나올거라곤 상상도 못했던 이상적인 사기템이었습니다.

전 그럴때는 일반형이 더 좋더라구요 검랜스로 휘둘러치기! 풀버스트! 단차위치에서 점프 풀버! 점프 풀버!도 재밋고

전 무방비한(...) 녀석들을 검랜으로 후려치는 타격감은 좋아하는데,

오히려 그것만 써야해서 고난이 되는 일반형은 좀...

물론 풀버 터뜨리는게 쾌감이 끝내준단건 인정합니다.

대검 메인이지만 건랜스도 자주하는 사람으로써 조라 마그다라오스 세트 외에 쓸 수 있는 건랜스 세트가 생긴게 큽니다. 덤으로 무기도 성능이 하나같이 좋은데다가 디자인도 멋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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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단지 아직 연금술로 노심갑각을 못 만들고 부파 소재도 상당히 필요해서 그 욕나오는 임계 브라키를 계속 잡아야만 하는게...&nbsp;<img src="/cheditor5/icons/em/em3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사실 포격만 할거면 조라셋만으로도 차고 넘치긴 합니다. 그러면 브라키 무기만 만들면 되는데...

격앙의 폭력성은 가드무기 들고나가면 알 수 있습니다.

가드성능 5인데 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