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4 디스크를 돌려서 프롤로그를 돌렸습니다.



....근데 초반부터 사도전이라(...)

물론 조건부에 아군 레벨도 뻥튀긴 상태라

거기다가 오더도 키아의 오더가 너무 무시무시해서.

저는 bp가 딸려서 처음 시험해본다거 전투 때 쓴 뒤로는 정작 보스전에서는 쓰질 못했지만(어이)





감상은....

오프닝은 여전히 x 같네요.

팔콤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뜯어봐도 벽궤 오프닝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하는 내가 잘못된건지.



 요슈야는....하악하악.

새끈하게 자랐습니다(하악)

그리고 여전히 오질라게 spd가 빠르네요.

자기 버프만 있었더라면 진짜 op 캐인데.

자기버프가 영벽부터 주인공에게 주어지니 안타깝.

.....아니지...영궤였나 벽궤때 뇌신공을 누가 가지고있었던거 같은데. 에스텔이었나?



에스텔은....예전부터 묻고프지만 너 봉황열파 어디다 팔아먹었냐(...)



로이드는 비주얼이 좀...호쾌한 남아가 됬다는건 좋은 점이지만 너무 형님러브를 반영한듯한 뒷머리와 여태까지 꽁꽁싸매고있던 점퍼 앞섬을 너무 호쾌하게 벗어던진거 아닙니까?



엘리는. 이하생략(어이)



근데 팔콤 여캐 너무 노골적인 몸매묘사는 좀.

섬3때도 그랬는데 너무 착 달라붙잖아요.

그리고 가슴도 그정도면 되려 보기 불편함.

엠마야 설정상으로도 엄청나고 작중에서도 엄청나다고 다들 그러니 그러려니한데

나머지 여캐도 다 너무 엄청난데!?



저런 큰 가슴은 이쁜 캐릭터도 있지만 크다고 다 좋은건 아닙(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