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4 진행중입니가.

일단 공략상 중간까지 진행한것 같습니다.



지금 팡타귀르엘? 거기서 서브 이벤트들 보고있는 중인데



우아...애들이 모이니까 진짜 수가 너무 많다...



그리고 흥미로운 대화들도 많네요.





1. 애거트의 나이는 28.

. ....티타는 지금 몇살?. 아무리 적게잡아도 10살 이상차인데 이 도둑놈새끼.



2. 그래...하궤 끝난지 2년 정도 지났는데

연인인 요수스텔 커플은 진도를 어디까지 빼셨나요(어이) 왜 시원하게 대답을 못하니 에스텔!





3. 멘탈 빛나는 거 보소...역시 주인공들.

섬궤 린이 상황이 좀 그렇다보니 애가 자살지원자마냥 내적으로 땅파는 와중에 저 빛나는 멘탈의 전작주인공들.



섬궤의 멘탈킹은 누구냐(...)

누군 것인게야!!





4. 하트 이벤트들은 여러모로 하트어택 씬들이 많군요.

린이 카사노바 같은 새끼.

언제 이렇게 호감도를 올려놓은건가.







좀만 더...좀만더.....하면 엔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