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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게임] [섬의 궤적4] 월명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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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경 편을 끝냈습니다.





이제 진짜 엔딩이 코.....앞이라긴 뭣하지만 결전챕터 코앞은 맞는듯.





여러가질 알겠됬습니다만.





1.이슈멜가 개소름.

스토커도 이런 스토커가 따로없네요.

환생해서까지 쫓아오는 변태새끼라니.

어쩌면 환생도 이녀석이 시킨걸지도.





2.에거트 디자인 개편의 비밀.



하궤랑 섬궤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시대상의 발전도가 아주 눈 돌아갈정도입니다.

도력혁명이 실시간으로 진행중이라 그런지.

그것도 있고 복색이라든지?

하궤의 그건 아주 옷들이 대부분 촌스러웠으나

영벽궤 쯤해서 애들이 복식이 세련되졌죠.



....애거트의 그 상거지꼴도 여러모로 격변을 했습니다만 그 거지같은 반다나(아 물론 모든 반다나가 다 거지꼴이란건 아닙니다. 재 애캐 중 하나인 괴도잔느의 신밧드의 반다나는 세련된겠든요) 가 없어지고 사람이 아주 깡패에서 호남이 됬는데 이게 러셀가의 압력이었다니.(어?)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반다나를 버려도 허락해주진 않는답니다ㅋㅋㅋ

뭐 나이차가 한바퀴를 넘어가는데 외모 열심히 가꿔야죠. 도둑놈새끼.







3. 근데 섬궤1 부터 궁금했던건데 왜 발리마르는 재의 기신이야?



아무리봐더 앤 옥색 아님?

그리고 7기신 색 배치를 봐도 재 보다는 옥 혹은 녹이 들어가야 밸런스가 맞을 거 같은데.

하다못하 비색이라고 해라.



린이 머리가 새버렸다고 거기에 재를 붙이는건 너무 무책임 아닌가...?

 아니면 진짜 회색으로 하던가. 하다못해 허옇게 칠하던가.

컬러랑 상징이랑 너무 안맞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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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아캐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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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색이 아니고 강철의 지보 나누는 중에 남은 찌꺼기라 그런 거 아닐까요...

방랑폐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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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처절하게 구르는걸 상징하는거라면 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깡그리 불태우고나면 남는건 재죠.

새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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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간부터 제대로 안만들어진건지... 하지만 재가 결국 다시 불이 되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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