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해봤습니다



일단 SE나 그래픽은 포터블시절로 돌아왔습니다만.



흔히말하는 정겨운 분위기라 나쁘진않습니다



밧줄벌레? 도 솔직히 아이스본의 크러치급 의미불명이지만



자유롭게 날아다니는건 재밌고



몬헌에서 벽타고달리는거도 재밌군요

컨셉이 대놓고 닌자라서...(빠른이동할때 연막뿌리고튄다던가)

아직 별1이라게임자체는  뭐라할말이 없지만











스위치라서 발열장난아님



스위치라서 프레임 고자라 눈깔아픔(FPS하느라 140프레임만보고다녔음)



아무리 일본배경이라지만 서드는 그냥 배경만이었는데



일뽕스토리가 합쳐지니 좀 이랄까 너무 팍팍들이댐

캐릭터들도 일본애니의 전형적인 패턴가져다오고

















(일본배경인 카무라마을의 특산?인 카무라무기 설명이.."우수한 철과 가공기술, 순도높은 철.)



...



갓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