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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게임] [스포] 여의 궤적 매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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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에서 NPC 죽이길래 이번에는 좀 죽이고 시작하나? 싶어서 계속했는데
1장에서는 서풍의 여단 출신으로 피하고 친했고 여의 궤적 등장인물인 페리의 언니 같은 NPC를 죽이더니
2장에서는 합류 예정 캐릭터인 아론의 절친들을 거리 한복판에서 그냥 죽여버리네요.
엽병 출신인 페리가 전장에서도 이정도는 아니라고 하는거 보면 일단 피흘리고 누워있는 묘사만 나오긴 했어도 진짜 참혹하게 죽인 것 같은데
하도 불살의 궤적이라는 소리 들어서인지 작정하고 죽이네요.
아직 많이 남았는데 얼마나 더 죽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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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무르쉬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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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너무 많아져서... 주변 인물부터 정리하는게 아닐까 싶은... 거기다 이쪽도 구매층 나이대가 서서히 올라갔다고 봐야죠. 일단 불살 애기가 나온 것부터가 다들 어른이 된다는 애기죠.

새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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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번 여궤 컨셉은 탐정+하드보일드+약간의 느와르 느낌이니 안죽이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 섬궤는 학원물 컨셉이니 웬만하면 불살 안죽이는쪽이었던거고 혹은 죽어도 보여주지 않았던쪽

Spermat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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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섬궤 2까지 하다가 3에서 죽은 놈들 리저렉션 하는 거 보자마자 '아 이거 뭐냐' 했었으니까요...

쿨하게 퇴장한 사람은 그냥 보내주는 게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서라도 좋은데, 자꾸 '사실 안 죽었지롱' 하면 작품에서 '생명'을 건다는 게 무의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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