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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게임] 스텔라 스테이지, 조금씩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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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서 별로 진행을 못할 거 같았는데 오늘 갑자기 그럴 느낌이 들어서 달려버렸네요.. 랭크 하나 더 올렸습니다.

하는 김에 밀리시타에서 미리 봐서 스포일러를 알고 있는 시이카가 나왔습니다만... 첫 공연을 초대받았을 때부터 이미 스포일러 때문에 전개 자체가 너무 웃음이 나더군요. 쿠로이 사장 진짴ㅋㅋㅋㅋㅋ 이모티콘


첫 프로듀스는 치하야, 그리고는 하루카입니다. 현재로서는 솔로로서 치하야를 우선순위로 두고 육성중에 있네요. 다음은 당연하게도 미키...그리고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아마 히비키나 마코토? 노래 잘하는 아즈사도 좋은데 말이죠...


아무튼 오랜만에 해서 새삼 느끼는 거지만 저 생각보다 박치군요... 피아노도 배웠었는데 갑자기 손이 꼬이질 않나, 그러다보니 패닉 상태가 와서 제대로 누르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반복해서 하다보니 나아지기는 나아지더군요.. 역시 연습과 반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최고 난이도까지도 반복하다보면 퍼펙트는 가능하겠더군요. 양쪽으로 왼위오 2개씩만인데도 생각보다 난이도 있는 조작... 솔직히 손으로 직접 누르던 밀리시타가 훨씬 쉬웠을 것 같습니다.


곡들도 하나하나 익숙해지고 있네요. 이렇게 좋은 곡들을 하나하나 알아가고 귀에 익히는 게 아이돌마스터를 접하면서 생각하는 하나의 목표였던 만큼 많이 많이 들을 생각입니다. 시이카의 blooming star도 오랜만에 들었는데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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