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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TCG] 뱅가드를 배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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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 쓰여진 짤방을 제외한 모든 이미지는 유희마스터R이 수정,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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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를 처음 배우는 여러분을 위해서, 기본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뱅가드의 경우, 필드가 이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만 그냥 봐서는 뭐가 뭔지 모르실테니,
구역별로 분류를 나눠서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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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 덱 존
푸른색 : 드롭존
보라색 : 데미지 존
노란색 : 뱅가드 존
녹색 : 리어가드 존
흰색 : 가디언 존

이렇게 용어만 늘어놔도 어차피 이해가 안되실 테니, 간단한 게임을 진행하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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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에 있어서, 시작은 이런 식으로 구성됩니다.
우선, 자신의 덱에서 "그레이드 0"의 카드를 1장 골라서, 자신의 "뱅가드 존"에 뒷면 표시로 둡니다.
이것을 "퍼스트 뱅가드"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덱을 잘 섞은 뒤에, 덱을 "덱 존" 위에 둡니다.
그 뒤에, 덱에서 다섯장을 뽑아 손패로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준비가 되면 양측은 "Stand Up Vanguard(스탠드 업 뱅가드)"를 선언하고, 뒤집어두었던 퍼스트 뱅가드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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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뱅가드 : 명계의 지배인

퍼스트 뱅가드가 공개되고 나면, 단 한번에 한해서, 손패를 교환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흔히 멀리건이라고 하는데요.
뱅가드의 경우, "트리거" 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현재 이미지에서, 카드의 하단부가 "노란색"인 카드들이 바로
"트리거 유니트" 들입니다.

이 카드들의 경우는, 되도록이면 덱에 집어넣는것이 베스트.
그러므로, 손패에 있는 "스파이럴 마스터"(왼쪽에서부터 두번째), 그리고 "이상한 과자의 삐에로"(왼쪽에서부터 네번째)를 덱으로 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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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릴 카드를 덱에 넣고 셔플한 이후, 새롭게 넣은 만큼 카드를 뽑습니다.
트리거도 안나왔고, 손패에 "그레이드" 1, 2, 3이 골고루 잡힌 좋은 손패가 됐군요.
이후, 가위 바위 보 등으로 선공과 후공을 정한 뒤에, 게임을 시작합니다.
선공 플레이어의 경우, 처음 턴에 공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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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 "트리거"인 스카이 하이 워커를 뽑았습니다.
트리거는 "드로우"로 뽑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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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드로우를 실행했습니다. 이것을 "드로우 페이즈"라고 하고, 이후에 "라이드 페이즈"로 이행합니다.
손패에서 현재 자신의 "뱅가드"보다 "그레이드"가 1 높거나, "같은 그레이드"의 유니트를 뱅가드 위에 겹칠 수 있습니다.
손패의 "스컬 저글러"(가장 오른쪽의 카드)를 라이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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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라이드를 함으로써 "스컬 저글러"와 "명계의 지배인"의 스킬을 발동 합니다.
뱅가드에서, 유니트의 효과는 모두 "스킬"이라고 칭합니다.
완전히 같은 타이밍에 발동하는 효과라도, 뱅가드는 룰을 따지지 않고 원하는 순서대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우선, "명계의 지배인"은, 자신의 위에 "페일문(클랜 이름)"이 라이드 했을 경우, "덱 맨위의 1장을 뱅가드의 밑에 두는 효과"입니다.
이런 계통의 효과를 "소울 차지"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스컬 저글러는 자신이 "뱅가드 존이나 리어가드 존"에 등장했을 경우, 소울 차지를 1장 할 수 있습니다.
동시 처리로 덱에서 2장을 "소울(뱅가드 아래의 카드들)"에 넣습니다.

스파이럴 마스터(드로우 트리거), 나이트메어 돌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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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이 이후 특별히 할 일은 없으므로 턴을 종료합니다.
뱅가드의 경우, 메인 페이즈 2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배틀을 하면 자동으로 종료가 됩니다.
즉, 배틀이 없는 선공은 라이드 정도 외에는 특별히 할게 없다는 의미도 됩니다.

상대의 경우는, 임의의 클랜으로 지정하겠습니다.

상대 역시 드로우를 한 뒤에, 퍼스트 뱅가드 위에 라이드. 효과가 없는 8000 파워의 그레이드 1을 라이드 한걸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상대 역시 리어가드에 유니트를 콜(소환) 하지 않고, "뱅가드"로 공격.
공격에 의한 트리거 체크로는 트리거가 나오지 않았고, 방어 역시 하지 않고 데미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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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가 공격을 받아서, 그 공격이 성공한 경우, 자신의 덱 맨위의 카드를 공격한 유니트의 "크리티컬" 수 만큼 데미지 존에 두게 됩니다. 대부분의 유니트는 크리티컬이 1이며, 이는 공격이 성공하면 1장을 데미지 존으로 보낸다는 의미입니다.

상대의 공격이 성공 했으므로, 덱 맨위의 카드를 데미지 존으로 겉으로 바꿔 보냅니다.
이것을 "데미지 트리거 체크"라고 하며, 이 체크에 의해서 트리거가 나올 경우, 트리거에 따라서 효과를 발동합니다.
이 경우, 트리거는 "드로우 트리거"
트리거 체크에 의해서 트리거가 나온 경우, 자신의 유니트 하나를 선택해서(뱅가드 or 리어가드) 그 턴 동안 파워를 5000점 올릴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당연히 유니트가 하나밖에 없으므로 뱅가드인 "스컬 저글러"를 선택.
그리고 드로우 트리거는 체크로 자신이 나왔을 경우에 1장을 새로 뽑을 수 있습니다.

드로우 트리거의 효과로 1장을 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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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역시 더이상 공격할 유니트가 없으므로, 턴을 종료.(굳이 선언 없어도 사실상 턴 종료와 다를게 없습니다.)
자신의 턴입니다.

스탠드 페이즈를 실행하지만, 스탠드 할 카드가 없으므로 넘어가고, 드로우 페이즈를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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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한 카드는 "퍼플 트래피지스트".
그리고 드로우 페이즈 이후에, 라이드 페이즈를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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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패에서 "니트로 저글러"를 라이드.
그리고, 니트로 저글러는 "스컬 저글러"와 같은 스킬을 지니고 있습니다. 덱에서 1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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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차지.
라이드 페이즈가 끝났으니, 메인 페이즈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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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패에서 "미드나이트 버니"를 콜.
뱅가드에서는, 손패의 유니트를 리어가드 존에 부르는 행위를 "콜"이라고 합니다.
흔히, 이런 식으로 손패에서 하는 콜을 "노멀콜"이라고 하며, 노멀콜의 경우는 "뱅가드"의 그레이드를 참고하여, 그 이하(즉 이 경우, 2, 1, 0 그레이드)의 그레이드를 가진 유니트만을 콜할 수 있습니다.
현재 손패에서, 왼쪽에서 3번째 카드인 "바킹 만티코어(그레이드3)"를 제외한 모든 유니트를 콜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식의 "전개"가, 뱅가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름바 "라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기본적으로 배틀은 "전열(뱅가드 존을 포함한 유니트 존의 앞쪽)"에서 실행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배틀 중에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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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패를 잠시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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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에서 "퍼플 트래피지스트"를 "미드나이트 버니"의 후열에 콜.
그리고 퍼플 트래피지스트가 콜 된 것으로 효과를 사용합니다.
이 유니트가 "리어가드"에 등장했을 경우에, 자신의 "페일문" 리어 가드 1장을 소울에 넣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다른 리어가드가 당연히 없으므로, "미드나이트 버니"를 소울에.
그리고 효과가 계속됩니다.

자신의 "소울"에서, 유니트 하나를 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특수한 방식으로 되는 콜을 "스페리올 콜"이라고 하며, 이 스페리올 콜의 경우는 "뱅가드"의 그레이드를 무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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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소울"에서, "나이트메어 돌 앨리스"를 스페리올 콜.
노멀콜과는 다르게, 뱅가드가 그레이드 2임에도 그레이드 3을 콜 했습니다.
더 이상의 플레이는 하지 않고, 배틀 페이즈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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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리어가드인 "나이트메어 돌 앨리스"로, 상대의 뱅가드를 공격.
공격할 경우, 유니트를 "레스트(눕힘)"시키는 것으로 공격을 실행하게 됩니다.

여기서 뱅가드의 전략의 핵심이 나오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전열"의 유니트가 공격할 경우, "그 유니트의 후열"에 있는 그레이드 1, 0의 유니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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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신 역시 "레스트" 해서, 전열의 유니트가 공격할 때 자신의 파워를 "전열의 유니트"에게 더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나이트메어 돌 앨리스"의 파워는 10000점.
퍼플 트래피지스트의 파워는 6000점.
합계 16000점으로 상대의 유니트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상대 뱅가드는 8000의 파워를 지니고 있는 효과가 없는 유니트, 이 공격을 막기 위해서는 "실드" 수치가 총 합계 10000이 되도록 유니트를 가디언 존에 내야 합니다.(후술)

여기서는 상대가 공격을 막은 것으로 하고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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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보기 좋게 한번 정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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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뱅가드"인 니트로 저글러로, 상대의 뱅가드를 공격합니다.
니트로 저글러의 파워는 9000, 상대 뱅가드의 파워는 8000.
충분히 공격이 통합니다.
상대는 노 가드를 선언.

상대가 가드를 선언한 뒤에, 뱅가드가 공격을 선언했을 경우에 한해서, "드라이브 트리거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자신의 덱 맨 위를 확인합니다.(드라이브 트리거 체크라고 선언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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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Get Critical Trigger!!
데미지 시와 마찬가지로, 체크로 트리거가 나온경우, 파워를 유니트 1체에 줄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어차피 이후에 변수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그냥 뱅가드인 니트로 저글러에 파워를 +5000.
그리고, 크리티컬 트리거의 경우, 유니트의 "크리티컬" 수치를 이 턴동안 +1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상대에게 "데미지를 주는 힘"이 늘어난다는 의미입니다.
크리티컬은 뱅가드인 니트로 저글러에, 결과적으로 효과를 모두 뱅가드에 줬습니다.

이 공격으로 인해서, 상대는 데미지 트리거를 2번 체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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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라이브 트리거 체크"로 나온 카드는 패로 넣습니다.
다이너마이트 저글러를 패로 넣습니다.
기본적으로, 뱅가드의 경우는 상대에게 공격이 통하지 않아도, 공격을 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보시다싶이, 트리거도 기대할 수 있고, 더욱이 체크한 카드가 패로 들어오면 말 그대로 손패가 늘어나니까요.

여기까지 한 뒤에 턴 종료.
상대는 다음턴, 드로우를 한 뒤에 파워 1만의 그레이드 2 바닐라 유니트에 라이드 했습니다.
그리고 리어가드에 같은 유니트를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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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로 공격!
손패도 아끼고, 데미지에 여유도 있으므로 가드 하지 않고 맞습니다.
"드라이브 트리거"는 나오지 않고, 덱 위의 한장을 "데미지 트리거 체크"로 데미지 존으로 보냅니다.
마찬가지로, 드로우 트리거를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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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는 "뱅가드"에 주고, 1장을 드로우 합니다.
상대는 파워 1만의 리어가드로는 트리거에 의해서 파워가 14000(이 턴 한정)이 된 뱅가드를 공격하지 못하므로, 리어가드인 "나이트메어 돌 앨리스"를 공격합니다.

상대가 공격을 선언하고, 부스트까지 선언하고 나면 자신은 손패의 유니트 1장을 "가디언 존"에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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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공격을 "빅 리그 베어"로 가드.("가디언 존에 콜한다" 라고 칭합니다.)
빅 리그 베어의 "실드" 수치는 5000점 입니다.
상대의 유니트 10000
나이트메어 돌 앨리스 10000 + 빅 리그 베어의 실드 5000.
10000 VS 15000의 싸움이 됨으로, 방어가 성공합니다.
(뱅가드의 경우, 공격측과 방어측이 수치가 동일하면 공격측의 승리로 취급합니다.)

이 가디언 존에 유니트를 콜 하는 것도, "노말콜"과 같은 취급을 합니다. 즉, 자신의 유니트의 그레이드 이하의 카드만 가디언 존에 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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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성공, 파워의 비교가 끝나 배틀을 마무리하는 "클로즈 스탭" 개시시에, 그 배틀에 사용했던 "가디언"을 "드롭존(묘지)"로 보냅니다.

빅 리그 베어의 특수 능력을 발동.
자신의 가디언 존에서 드롭존으로 보내질 경우, 소울 차지를 2장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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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을 소울 차지.
상대는 더이상 공격할 유니트가 없으므로 턴을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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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을 한번 정리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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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트" 상태인 유니트들을 자신의 "스탠드 페이즈"에 모두 "스탠드" 시킵니다.
애니메이션 등에서는 "스탠드 엔드 드로우"라고 표현하며, 현실에서도 특별히 드로우와 스탠드의 순서를 따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회등의 민감한 상황에서는 상대가 이런것으로 꼬투리를 잡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게 좋습니다.
룰적으로 상대의 말이 맞기 때문에, 손해보는건 지키지 않은 쪽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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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 페이즈를 실행합니다. 자신의 덱 위에서 1장을 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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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손패에서 그레이드 3의 "바킹 만티코어"를 라이드.
그리고, 바킹 만티코어의 스킬을 사용합니다. 자신의 덱에서 1장을 드로우한 뒤에, 손패의 1장을 '소울에 넣는다'라는 효과입니다.
통상의 소울 차지와는 다르지만 이것도 소울 차지라고 표현합니다.(=손패의 1장을 소울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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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퀴즈 비스트 테이머"를 드로우(왼쪽에서 네번째 카드), 그리고 손패에서 "크림즌 비스트 테이머"를 소울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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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즌 비스트 테이머"를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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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즌 비스트 테이머"의 후열에 "터퀴즈 비스트 테이머"를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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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더 할 것도 없으니, 바로 배틀 페이즈로 들어갑니다.
"크림즌 비스트 테이머"로 공격 하면서 "터퀴즈 비스트 테이머"로 부스트.
크림즌 비스트 테이머와 터퀴즈의 파워의 합계는 14000입니다(8000+6000).
하지만 두 유니트의 "스킬"을 발동.
자신의 "소울"에 "크림즌 비스트 테이머"가 있을 경우, 각자 자신의 턴에만 파워가 +3000 올라갑니다.
즉, 6000점 상승으로 총 공격력은 20000.

당연히, 이턴 시작할때 소울에 크림즌 비스트 테이머를 넣었음으로 20000으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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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뱅가드로 공격.
마찬가지로 드라이브 트리거를 체크합니다.

우선, 상대는 노 가드를 선언.

참고로 바킹 만티코어도 자신의 소울에 크림즌 비스트 테이머가 있다면 파워가 자신의 턴에 3천점 상승합니다.

다만, 자신의 뱅가드가 그레이드 3일 경우, 특수한 체크를 실행하게 됩니다.
그 이름하여!

"Twin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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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Check!!
겟, 스탠드 트리거!
트리거가 나왔음으로, 파워는 리어가드에 있는 "나이트메어 돌 앨리스"에!
그리고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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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트리거의 효과로, "크림즌 비스트 테이머"를 스탠드!
체크한 카드를 손패로.

이런 식으로, 트리거의 효과는 나눠서 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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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Second Check.
트리거가 아닙니다. 효과는 없고, 이 카드를 패로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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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 트래피지스트"가 부스트한 앨리스로 공격.
상대는 15000의 실드로 가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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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스탠드 되어있는 "크림즌 비스트 테이머"로 공격.
이런 식으로, 스탠드된 유니트는 다시한번 배틀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기본적인 뱅가드의 배틀의 흐름을 살펴봤습니다.
TCG인 카드파이트!! 뱅가드는,
이런 식으로 배틀을 실행하여, 상대의 데미지의 숫자를 6개로 만들거나, 상대의 덱수가 0장이 되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시물은 롸君님에 의해 2013-02-22 15:29:55 게임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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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것이 나다.

댓글목록 5

mombo5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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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마다 플레이스타일이 확연하게 달라진다는 것도 뱅가드의 재미이지요~

유희마스터R님의 댓글의 댓글

Ale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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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 부류는 지방에서는 하기힘들다는게 극심한 단점이죠... 사람찾기가 힘들어서...<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1.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 border="0" alt="">

대충살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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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선 하기힘들고.......주변에 같이하는사람도 없고...

홍차스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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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를 봅시다!<div>1화부터 전국대회 1회차까지 보면 룰을 거의 완벽히 알 수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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