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팔라딘의 경우 수왕폭진에서 가능한 축이 넷정도 됩니다.<br><br>뱅가드에서 리미트 브레이크4로 어택시 공격력 5k에 전용부스트 까지 달고 땡파워로 밀어붙이는 은랑, 가르모르<br>기사왕의 반토막난 효과를 가지고 리어가드를 가득채우면 15k에 효과로 최대 10k가 붙는 리미트 브레이크, 붉은사자, 블론드 에이젤<br>순차 라이드 중 1체를 퇴각하고 덱위를 체크해 2체까지 스페리올콜, 리미트 브레이크로 뱅가드가 스탠드 하는 흑룡, 보티마/스펙트럴 듀크<br>비슷하게 덱에서 튀어나오지만 딱히 순차라이드에 연연하지는 않고, 뱅가드의 스페리올 라이드가 가능하고 리미트 브레이크로 2체에 5k가 추가되는 백토, 페리노아 <br><br>그러나 역시 가르모르는 단독으로는 힘들죠. <br>현재로선 에이젤 축이 가장 파워하다고 봅니다. <br>그리고 보티마는 묘하게 쉐팔의 느낌이 나죠. 렌이 사용해선가.<br>페리노아는 이제 막 나왔는데 랜덤성이 강하지만 세장을 체크하고 한장을 콜 하는 방식이라 보티마축의 순차 라이드에 비하면 덜하죠.<br>

그런데 문제는 환경 자체가 10k 뱅가드에게 미래가 없다는 점일까요.<div>....정말이지 3대장은 진짜(...)</div>

아뇨. 일단 리미트 브레이크를 가진 유니트들은 거진 10k가 많습니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line-through;">개같은 밸런스 붕괴범 카이 토시키의 나루카미의 그놈만 빼고</span> 스펙트럴 듀크도 조건부 11k고요. [다만 이놈은 순차안하면 잉여지만;;]<br>부시로드가 리미트 브레이크로 13k를 어떻게든 해보겠다는거 같은데.... 그래도 13k의 벽이 높기는 높더라구요;<br><br>그래도 샴샤엘로 디엔드를 상대해본 결과. 데미지존 교환만 좋은 타이밍에 가능하다면 버티기는 쉽습니다.<br>그래도 13k는 진짜 어휴;<br><br><br>아 그리고 삼대장이라기본다는 디엔드가 개객기[...]<br><br>0 디엔드<br>1. 나머지 메이저<br>2. 오라클이랑 - 그 비슷한 수준<br>3. 마이너.<br>

엔젤페더는 <br>키리엘/페더펠리스/에르고디엘 이 극한돌파까지의 축이라면 수왕폭진의 샴사엘이 장난 아니더군요; 뜬금없는 7천가드[....]<br><br>구클랜으로 가서 5탄이후의 로열팰러딘은 마제스티냐 아니냐로 갈린다고 봅니다. <br>그리고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씨</span>바로미데스랑 이졸데가 값이 상당히 높은 편으로 알고있습니다. 현재도 짜려면 고생하는 클랜[...]<br><br>쉐도우 팔라딘은 오버로드는 그냥 1.3뱅이라 쓰기는 하는데....... 그냥 팬블드가 효과가 워낙 좋아서 말이죠. 마스커 레이드만 채용하고 팬블드 까지만 세우는 경우도 종종 보입니다. 그리고 다크 딕테이터의 경우에는 막타로는 괜찮을듯 싶지만 축으로 세운다거나 하는건 무리겠죠.<br><br>오라클은 결국 츠쿠요미 축에 아마테라스로 보조하는 정도가 거의 다죠[...]<br>좌 사일런트 톰, 우 프로미스 도터는 강력합니다. 요새 리미트 브레이크를 가진 유니트들은 거의 10k가 위주고 간혹 11k가 나오는 지라 사일런트 톰이 다시 현역이 되었습니다. 13k 뱅등장하고 몰락하나 했지만 말이죠. 도터도 9k에 자체 5k 추가 스킬인지라 상당히 좋습니다. 타키츠히메도 좋지만 21k까지는 조금 힘든지라.... 그레이드 2진의 톰이 강하긴 하지만 그외의 유니트는 파워 펌핑이 미묘해서 전체적인 푸쉬는 좀 딸린다고 봅니다 코코축은 제가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뭐라 하질 못하겠네요[..]<br>

한때 카드 단위가 ~졸데였죠.<div>최고 비싸던 시절의 반월이 삼졸데던가...(...)</div>

<DIV>츠쿠아마는&nbsp; 아마가 주고 츠쿠가 보조입니다[...]</DIV>

<DIV>&nbsp;</DIV>

<DIV>사실 오라클의 카드풀에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아마테라스라...&nbsp; 코코축이 아닌이상 사장님을 안쓸수도 없는상황이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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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왠만한 LB가 나와봐야 사장님 영속파워펌핑+풀블에 견줄만한게 나오기도 힘든실정이니.. ´ㅅ`</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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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리고 코코축이 아드벌기가 츠쿠아마보다 수월하고 드로우트리거만 조절하면&nbsp; 츠쿠아마보다 덱사의위험도 훨씬 줄어서 안정적이더군요. 뱅가드가 10k인거 빼곤[.....]</DIV>

<DIV>골드 팰러딘은 갈모르가 주력이죠 역시나.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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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에이젤의 장점은 리미트 브레이크가 아니라 리어가드당 파워 올려서 20대를 넘게 해주는 피워 펌핑, 에이젤 리미트 브레이크! 1만 상승!보다는 크리티컬이나 드로를 콜하는게 더 많죠. 그에 비해 갈모르는 압도적인 안정성, 카블2라는 저렴한 코스트로 덱압축+필드전개, 차지갈에 의한 26 돌파가능이란 압도적인 파워. 거기에 7탄에 추가된 봄바람의 메신저와 G2토끼녀의 콤보로 인한 안정적인 필드전개까지. </DIV>

<DIV>&nbsp;</DIV>

<DIV>에이젤은 트리거 콜 가능성이 지극히 높은데다가 비어있는 필드 한정이라는 점에서, 페리노아는...... 리밋브 자체는 상당히 미묘하죠, 솔직히 주축으로 짜기도 애매한 능력. 보티머는 순차라이드+고(高) 코스트라는 점에서 감점.</DIV>

<DIV>골팰은 갈모르 주축이 압도적으로 강합니다.</DIV>

<DIV>진짜 갈모르는 부시로드 상술의 정점이죠.</DIV>

<DIV>...트라이얼에 1장이라니(...)</DIV>

<DIV>로팰은 뭐.... 기사왕 주축이냐 마제스티 주축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결론은 바로미 XXX.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알 수 없는 바로미.</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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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오라클 같은 경우는 리밋브 등장에 의한 강제 10뱅 조절로 톰이 다시 현역이 되어서 강해졌죠. 일본같은 경우엔 블랙캣을 풀투입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코코사쿠야는 영상만 봐서는 톰+캣+프로미스 비트덱.</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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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엔페는 뭐...... 키리엘 축은 상당히 잡기 쉬웠습니다만 샴샤엘이 또 강하다고들 하니 이건 잘 모르겠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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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섀팔같은 경우는 마스커레이드가 퇴갤하시면 싸우기가 상당히 힘든 클랜이죠. 4탄 순차라이드라는 저주에 여지껏 묶여있는 클랜. 거기에 더해 약한 리어가드. 방어적 전개를 하려고 해도 상대가 마스커레이드나 9k를 털어버리면 답이 없는..... </DIV>

흠 제가 제 주변에서만 접한 정보와는 다른 상황이 여럿 있네요...<br><br>샴샤엘 돋습니다. 5k 던졌는데 그게 그레이드1 데미지존 교환카드라 효과로 교환하고 2k가 추가 실질적인 7k가드 라는 괴랄한 수치가[...]<br><br>

골드 팔라딘이 현재 강한 힘을 못쓰는게 아니라 생각해 보면 압도 하고 있습니다<br>골드 팔라딘은 극한돌파 즉 6탄 부스터 하나에 나온 구축으로 1~5탄까지의 카드풀을 바보 만드는 화력을 가지고 있다는것과<br>최근 대회 우승덱은 디엔드 골팔 마제 3강중 골팔이 생각보다 많이 우승한다는것<br>3대장 바보만들기인 23k,19k를 만들기 쉬우며 필드전개며 화력이며 3대장에게 꿀릴게 전혀 없습니다<br>홍차스콘형이 더 잘알테지만 대 디엔드 전에서 골팔의 승률이 생각보다 엄청 높고 마제한테는 힘들다 보니<br>대충 골팔&gt;디엔드&gt;마제&gt;골팔 식의 밸런스라고 봅니다 <br>쉐팔은 3대장 3대장 그렇지만 실상은 1군덱이 아닙니다&nbsp;&nbsp; 1.5군정도죠<br>참고로 갈모르 4장 마나위단 4장, 에이젤 4장 마나위단 4장 식으로 덱을 짜서 노는중인데<br>6~7k부스트로 18~19k만들기 가능한 마나위단은 빼기 어렵고 에이젤과 갈모르는 취향 차이 및 사용 가능한 카드가 <br>달라지기 때문에 덱짜는 재미가 있다 보니 여러모로 잘 나온 클랜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성도 정해진거 같고<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