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는건 랜덤으로 알고있습니다.

한국섭에 작년초쯤에 접었지만, 기공사는 &nbsp;반충 비급만 있으면&nbsp;<span style="font-size: 12.7273px; line-height: 19.0909px">육손은</span>&nbsp;날로 잡습니다.



<div>없으면 헬 오브 지옥이지만 말입니다.</div>

<div>빙무설화장은 40초가 아니라 체력을 빨리 깍아도 사용합니다.(정확히는 일정 체력마다 사용합니다.)</div>

<div>소주 마시고 극딜하니 최대 3번 연속 쓰는거 보고 손 놓은적이 있었던...</div>

<div>권무의 경우는 너무 멀리 떨어지면 소주 빼고 날아듭니다. SS를 심화 찍으시면 아마 11m인가 후퇴일건대 그 거리면 고확율로 권무가 날아듭니다.</div>

<div>저 같은 경우는 거리 재기 귀찮아서 + 소주 패턴 유도하기 귀찮음으로 그냥 반충으로 제가 자동으로 뒤로 빠지면서 처리했지만...</div>

<div>...사실 반충 비급 원기옥 비급 구할려고 비무 금단 찍기가 더 힘들었던 기억이...</div>

<div>접은지 오래 되어서 그런지 3페이즈의 패턴 삑사리 나면 즉사 시키던 육손 영감님이 그리운...</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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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한번 잡고선 쌩고생 하는데 이거 줘? 하고 다시는 거들떠도 보지 않았는데..

제가 역사를 좀 오래 해서 역사 기준으로 얘기하면...



<div>아는 역사유저들은 저보다 후진 무기 갖고도 육손을 잘 잡는데 저는 못잡아서, 한번 잡아봐달라고 제 역사를 맏긴 적이 있습니다만</div>

<div>그 유저 왈</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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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어 X발 딜이 너무 잘나오니까 술을 계속 마시네"</div>

<div><br /></div>

<div>일단 설정(기획) 자체는 40초인가마다 한번식 터지는게 맞는데, 딜이 잘 나오면 그거 아무 소용없습니다.</div>

<div><br /></div>

<div>...그건 그렇고 문파창 보니까 한국사람이 더 많을 것 같은데...</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