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유리 노아이즈 + 워헤지혹 vs 티아메트 4셋.


원래대로라면 운빨에 모든 걸 맡겨야 하는 전자 2셋은 거들떠도 안 보는 게 제 주의입니다만

통돌이 던전에세 워헤지혹이 똭 떠버리는 바람에...

일단 강화시켜서 올려는 놨습니다만, 어째 팔릴 낌새가 안 보입니다.

기왕지사 안 팔릴 바에는 갖다 쓰는 것도 나쁘진 않아 보이는데...어느덧 티아메트도 3셋을 갖췄습니다.

방금 전 블마 보니 7천만인가에 노아이즈 10강 팔던데, 노아이즈를 사는 게 나을까요 그냥 박차를 가해서 4셋을 만들까요?




2. 서유리 혓바닥(...) vs 참수판사.



저 오묘한 이름은 참 쓸 때마다 여러 기분이 들게 합니다.(...)

혓바닥을 업글해서 강화까지 12강으로 마치고 잘 쓰고 있던 중, 다른 유리 분들은 뭐 쓰시나 궁금해서 이분저분 살펴봤는데 참수판사 들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악사장과 트룹대장과의 정다운 만남으로 참수판사 득하고 옵션 살펴보니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들고....

다만 12강을 띄울 수 없을 것 같아서 문제이긴 합니다.




3. 기타.



지난번에 이슬비 13강 한번에 떴다는 염장글(...)을 올렸었는데.

강화 시도하다 터졌습니다.

현재는 다시 마이스터 13강 쓰면서 명장 구하러 플게 뺑뺑이중....

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