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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선택하기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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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무매하고도 잘못된 강화방법으로 소실되어버린 저의 11 파이터 마이스터 해머

저는 그 충격으로 잠시 제이를 고히 모셔두고 나타를 키우는데 열중했습니다.

그 결과 저의 나타는 훌륭히 59에서 65로 초 진화 하였고 육성계약을 하고 있는지라 11강해둔 골소를 낄쑤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고민이 하나 생기더군요.

바로 나타를 골소 주고 계속 키울것이냐 아니면 제이에게 골소를 주고 제이로 파밍을 계속할것이냐입니다.

.... 어떻게 해야되는거지..



그러므로 문네시안분들에게 상담을 한번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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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링포링포링 포포링

댓글목록 6

로네아리스텔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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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캐릭의 강함을 추구하면 물어볼 것도 없이 제이죠. 지강캐 제이.....

<div>재미는...음, 재미는 잘 모르겠습니다.</div>

<div>다만 나타는 결전기 딜 구조가 병맛이고 일부 스킬이 트롤링에 특화되어 있는 캐릭이라는 것 정도?</div>

애니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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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타는.. 아..안되는 겁니까..

펜헤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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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골슬소가 어떤 캐릭터에게 있는가, 포장은 된 상태인가에 따라 다를것 같네요.<br />제이에게 있고 아직 포장이 안 된 상태라면 제이.<br />포장된 상태라면 둘 중 재미있다고 생각하시는 캐릭터로.<br /><br />아, 그리고 -1 대성공을 오해하신 것 같아서 사족으로 말씀드리자면 강화 후 품질보증씰로 포장하시는건 씰 갯수가 더 필요하기 때문에 노강을 포장하신 뒤 강화하시는게 더 낫습니다.

애니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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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포장된 상태에서 11강을 만들어 둬서 현재 고민중입니다만.. 현재 제이는 티아 파밍만시키고 나타를 주로 돌리까 하고 생각 중입니다.

펜헤릭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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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악몽세계 2층에서 파이터 캘러미티 해머를 드시고 마왕의 잔 350개를 모아서 디제스터로 만드실 때까지가 관건인데 주말의 특근버프 추아발 20%가 꽤 도움되는것 같으니 파플로든 솔플로든 꾸준히 도시고 아직 만렙이 아닌 나타를 70 찍어주시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br /><br />어디서든 나오는 얘기지만 나타가 아무리 최약캐 취급 받아도 차원종보다는 강하니 본인이 재미있는 캐릭터 하시는게 제일 나을것 같습니다.</p>

애니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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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33.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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