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난전 그리고 때때론 뒤통수 후려갈기기
2016.07.0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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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슬슬 한달쯤 되어가나요?. 아직도 전캐릭을 손대는건 엄두도 못내고 있슴니다.
정크랫-파라-트레이서-자리야 등등에 이어서 이번엔 리퍼를 손대고 있습니다.
너무 악역같아서 꺼리고 있던 캐릭중 하나였는데 중2스러운 대사가 너무 웃겨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내 안의 어둠이 날뛰고 있다니... 이무슨..;; )
거기에 최근 부각되고 있는 자리야의 안티 탱커적 요소 때문에 입지가 상당히 넓어진 면도 있고요.
가장 재미 있는건 역시 궁이랄까요.
남들이 쓰던 리퍼궁은 그렇게 짜증났는데
역시 써보니깐 절륜하더군요. 너죽고 나죽자 식의 궁? 이란 느낌이 재밌습니다.
p.s 리퍼 전설 스킨 추천받습니다.. 특색있는 스킨 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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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n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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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Andall님의 댓글
이거 은근히 꿀잼입니다.
Equinox님의 댓글의 댓글
<div>또 조심해야할게 뭐더라.. (다 오늘 당해본겁니다.)</div>
HMJ1020님의 댓글의 댓글
리퍼가 멕크리,리퍼 하향후 픽률이 참 올랐지요.
루지페미님의 댓글의 댓글
HMJ1020님의 댓글의 댓글
봉인...
스즈키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니파오니님의 댓글
Equinox님의 댓글의 댓글
궁생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