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오버워치에 흥미를 못느꼈던 이유와 인생캐릭의 발견
2016.07.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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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는 힐러와 탱커만하던 나날이었지만
앞으로 탱커와 힐러는 봉인할 예정입니다.
힐러의 자질이 부족하군요는 들은적 없는데, 힐러만 하면 10에 6판으로 딜러진이 답답해서 직접 딜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라는 느낌으로 연습으로 빠대 돌리는데, 승률 꽤나 좋게 나오더군요.
힐러하다가 치유하고 살려놓고 탱커하다가 앞에서 탱킹 다해주는데 우리 딜러진 뭐하냐! 라는 울화통에 못이겨
직접 그 트롤이 되기로한 베이우스입니다.
그리고 힐러를 벗어나니까 비로소 FPS의 느낌이 나고 재미나지네요.
남들이 안해서 답답해서 힐러를 시작했고, 탱커를 시작했건만 힐러와 탱커를 안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앞으로 저도 안할겁니다. (?)
물론 상황 봐가면서 그때그때 달라지겠지만요
PS. 김병장은 최고입니다.
앞으로 탱커와 힐러는 봉인할 예정입니다.
힐러의 자질이 부족하군요는 들은적 없는데, 힐러만 하면 10에 6판으로 딜러진이 답답해서 직접 딜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라는 느낌으로 연습으로 빠대 돌리는데, 승률 꽤나 좋게 나오더군요.
힐러하다가 치유하고 살려놓고 탱커하다가 앞에서 탱킹 다해주는데 우리 딜러진 뭐하냐! 라는 울화통에 못이겨
직접 그 트롤이 되기로한 베이우스입니다.
그리고 힐러를 벗어나니까 비로소 FPS의 느낌이 나고 재미나지네요.
남들이 안해서 답답해서 힐러를 시작했고, 탱커를 시작했건만 힐러와 탱커를 안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앞으로 저도 안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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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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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경찰차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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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22:07궁상해탈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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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22:11레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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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00:31피에젖은날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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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16:55<div><br /></div>
<div>없으면?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솔져나 리퍼같은 딜러하면서 게임을 합니다.</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