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 경쟁전에서 겐트위한 하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1인분 할 자신이 있으니 하는거죠.



대신에 이런사람들 중에는 안 먹힌다 싶으면 캐릭교체 잘하더라고요.

경쟁전이 생기고 빠대는 더더욱 미쳐나가는 느낌입니다아...

승리의 조합 겐트위한아맥이 생각외로 자주 보이더군요 후후

저는 겐트위한 보다는 이제는 위한 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겐지와 트레이서는 잘하는 사람은 진짜....

<div>어느순간 내 몸에 부착된것을 보고.. 어라? 펑! 이니 말이죠</div>

<div><br /></div>

<div>위도우와 한조 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div>

요즘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확실하게 킬을 따낼수 있는 로드호그만 하고 있습니다.

<div>갈고리 앞에선 모두가 공평하니깐요.<img src="/cheditor5/icons/em/em1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요즘 트레이서를 하면 3판중 1판은 욕을 먹습니다.



상대편에게요.



내눈엔 너만보여 내총은 너만쏴 힐러는 내먹이 앙 메르띠. 라고 하고 다녀서 그런가.. 메르시 하는 분들이 다들 욕을 하시던.

네 욕이 나옵니다 자연스럽게요 동네북 메르시 전문 딜러 트레이시...

솔직히 상대편한테 욕먹는건 최고의 찬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게임 X같이 하네..등) 특히 트레이서 같은경우는 그만큼 상대 멘탈이랑 플레이를 흔들었다는거니까요

위한아만 아니면 뭐 요즘 트레이서 겐지는 잘하는 사람이 더많은 기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