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렝가나올때쯤 접은 롤..오랜만에 다시 켜봣습니다.
2016.08.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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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전에 주로 쓰던 챔피언은 말파이트, 블라디미르, 요릭...
탑탑탑
남자라면 탑
참 많은게 변햇더군요 주문흡혈이 사라진것도 그렇고..특성도 많이 변햇고....블라디미르도 엄청 변햇고...
일단은 말파이트를 하면서 감을 잡고있습니다.
AI전 3~4판하고 ai 전 해봐야 실력이 안늘겟다 싶어서 일반전도전->패배
말파밖에 연습안햇는데 탑을 누가 가져갓다고 미드말파를 시도한게 잘못이었을까
일반전도 지고 지다보면 레이팅 조절해서 이길만해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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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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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17:18:35 (5850일째)
롤랑은 외쳤다. "이 전쟁을 내 삶에 바친다!"
룬이 빛났다.
그로써 맹목적인 광기가 아니라, 취기와도 같은 전투흥분이 롤랑의 몸에 덧씌워졌다.
그와 함께 육체의 한계가 사라진 것을 롤랑은 느꼇다.
지금 이 순간 전쟁의 주인은 롤랑이었다.
그 사실을 만물이 인정했다.
이내 전장을 쉽쓴 빛을 뚫고서 한 자루의 창이 롤랑을 향해 날아왔다.
롤랑이 궁니르를 쥐고 달렸다.
그 창이 갑작스레 왜 날아왔는지 새삼 놀라지 않았다.
오딘이 죽은 지금, 자기가 바로 전쟁신임을 알 수 있엇다.
-광란의 트롤랑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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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시오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