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이번에 새로 추가된 던전.... 껌일 줄 알았더니, 무저갱 MK.2라더군요.
2016.09.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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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메피스토랑 바이테스가 나온다길래,
훗, 걔네들이 해봤자 얼마나 하겠어?
...라는 시점으로 어줍잖게 봤는 데, 지금 네크워크가 난리 났습니다.
솔플로 바이테스 잡는데 30분이 걸렸다느니, 체력 10줄 남았더니 공격력 디버프 -10000을 시전해버렸다느니.....
이게 대체 뭔 솔이여?!
그리고, 이 녀석들 잡아서 모은 템으로 만든다는 그놈의 극템을 한 번 봤는 데.....
재료야 뭐, 한 두개니까 운빨 좀 받으면 모을 수 있겠죠. 그런데.....
개당 제작비가, 실드가 3000만, 모듈이 5000만, 코어가 1억이에요!!
즉, 계산을 하면, 3000만 X 3 + 5000만 + 1억 = 2억 4천만.
최종템 맞추는 데 2억 4천만을 쓰랍니다. 이거.....
최종템 스펙이 좋아가지고, 새로 키우는 티나는 티어매트 건너 뛰고 그냥 초템이랑, 극템 낄려고 했는 데, 이건 글렀습니다.
제 스펙을 가지고 어떻게 해 볼만한 게 못 돼요.
아무래도 저는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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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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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Andall님의 댓글
군수모듈은 그거의 몇배는 더 비쌌어요.
DAEITW님의 댓글의 댓글
샤이넬님의 댓글
호에~님의 댓글의 댓글
사리게나쿠님의 댓글의 댓글
루덴스님의 댓글
사이프라스님의 댓글
구체적으로 마을 공2.2이상(....)
Andall님의 댓글의 댓글
운명의검님의 댓글
Andall님의 댓글
무슨 소리냐면, 하브코어로 예를 들자면 채찍쪽이 낫보다 옵션이 월등히 좋습니다. 그 크레이터 낫이랑 비비적 댈수 있는 수준의 옵션입니다. 일단 75제이므로, 강화추공도 크레이터에 비해서 엄청 떨어지는 편도 아니고요.
크레낫 13강이 2600쯤이고, 75제 채찍코어가 2500쯤 됩니다.
그에 반해 낫은 그냥 안 만드는게 더 좋을정도죠.
즉, 현행 코어 벨런스랑 반대되도록 억지로 옵션 구성한게 극코어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