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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성장에 한계를 느끼는 템렙 870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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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노입니다.


에메영웅 돌면서 순조롭게 파밍중입니다. 딱히 노린건아닙니다만..



특화>치=가>유 순으로 세팅이 됬더군요. 덕분에 나름 풍운도 양조도 할만은 하게 되었습니다만



운무의 중요한 스텟은 뭐가 어떻게 된건지 이제와선 어찌되던 좋나 란느낌입니다.



어쟀든.. 



최근의 파밍이 여러모로 조금 불만이데다가 힘든부분이 에메영웅은 65템까지 밖에 나오질 않다보니



870의 벽을 뚫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ㅜ



가장 좋은방법은 신화를 가는거지만 신화에서 운무.. 아니 힐자리 자체가 헬스크림에선 잘 안보이고요.



그렇다고 언제나올지모를 벼림템을 노리는것도 힘들고 혹은 10단 이상 고단을 노려보는것도 아직 10단클리어도 못해본 저로썬 곤란하네요..



맘을 비우고 천천히 하자니 레게의 영혼이..!!



뭐 근본적인 해결법은 없는그저 징징글이되어버렸습니다만..



정말로 신화트라이한번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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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6 10:13:00 (670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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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고도워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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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간신히 850넘겼는데요?!



대체 뭐그리 템렙들 빨리올리는지

지난주에 그래도 영웅 컷이 850이었는데

이번주되니 855로 올랐음

실바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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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참가하는 막공장님은 항상 영웅을 840컷으로 모으셔서... 여러모로 힘듭니.. 큿

<div><br /></div>

<div>뭐 그래도 영웅까지는 개인룻방이라던지 있으니까 어떻게든 되지않을까요!</div>

아스모데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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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이제 두달이 채 안되지 않았나요....



첫번째 레이드 막 나온 단계인데 사람들 너무 달리는 듯(...)

실바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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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면 솔찍히 느긋하게 가자구~ 할수도있긴한데 말이죠.

<div><br /></div>

<div>역시 맘을 비우고 천천히 하는게 좋으려나요.</div>

젝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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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도 신던도 못 가는 저는 영던의 티탄벼림만을 기다립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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