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제 생일이기도 하죠.


집이 음력으로 생일을 따지는지라 해마다 생일 일자가 바뀌어서 저도 언젠지 가물가물합니다.


나딕이 생일 선물을 어찌 줄지 참 기대됩니다. 만약 잘 된다 해도 이제 초 코어에 초셋 끼고 있는 유리 파밍할 생각하니 까마득하긴 합니다만....


티나, 하피, 세하, 나타, 바이올렛 패치를 쭉 지켜보면서 나름 괜찮게 하겠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트레이너의 명언이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이유는 뭘까요?



검은양에서 두 번째 특요이니만큼 잘 됐으면 합니다.



일단 상황 보고 상향 잘 되었으면 이번 이벤트 던전에서 얻은 카밀라 시클이나 끼워줘야겠습니다.


극코어 나눔행사 템들은 전부 신캐 보라양에게 줘버린지라 유리에게 줄 게 남아있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