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이번 이벤트 잠깐 해 본 후기
2017.01.2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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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고다! 송하나!!
디바 스킨은 보자마자 바로 크레딧으로 질렀습니다.
솔직히 서유기 스킨 3종세트랑 메이 스킨 두 개는 그렇게 마음에 안 차서 이번건 디바만 믿고 간다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 외에 시메트라 스킨이랑 바스티온 스킨 크레딧으로 지르니까 크레딧이 다 떨어졌고, 상자 까다가 메이 스킨이랑 아나 스킨 나왔습니다.
크레딧 천천히 모으면서 로드호그 하이라이트만 사 주면 모을 건 다 모았다고 볼 수 있겠죠.
아나 스킨이 신암행어사에 나올 것 같이 생겨서 묘하더군요. 원래 할로윈 스킨 끼고 다녔는데 다음부턴 이 스킨이나 끼고 다니렵니다.
2. 이번 난투는... 무승부가 꽤 많이 뜨더군요.
토르비욘과 시메트라는 거의 필수픽이 되어 버렸고, 우왕좌왕하다 못 뚫으면 그대로 다들 수비전만 하고... 전리품상자 3개를 어떻게 얻었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그냥 속 편하게 빠대나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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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코가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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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20:05:26 (3762일째)
유럽풍 렌코.
※ 인장에는 長梨 mur(https://twitter.com/cruiser_sendai)님, 서명에는 KiTA(https://twitter.com/KitaIroha)님의 일러스트가 쓰였으며, 두 작품 모두 작가의 허락 하에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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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오이사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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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23:15뷰너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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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09:04판다상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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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12:44<div>개인적으론 디바가 좋더군요. 메트릭스로 버티면서 깃발뺏고 부스터로 이탈!!</div>
렌코가없잖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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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