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추아발의 신님이 나를 보셨어! 나를 보신거야!
2017.04.0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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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피: -는 이 프롬퀸님이 처리했으니 안심하세요!
설마하니 제가 기만글을 다 쓰게될 줄은 몰랐습니다만, 이런 날이 다 오는군요.
역시 괴도, 위광 따윈 아무것도 아냐!
아무튼 꽤 긴 신서울 클로저 생활 끝에 드디어 위광을 얻었습니다.
처음 시작이 세하 정식요원 이벤트 끝물이었으니, 중간에 몇개월 쉰거 빼더라고 꽤 오래 했네요.
캐릭도 10캐릭 전부 키워봤고, 정식이던 특수던 무기한 코스튬 준다면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들었으니...
스펙업도 대충대충하는 불성실 근로저지만 그래도 많이 기쁩니다
튜닝은 3성 업글하자마자 체치피랑 체피증이 저렇게 나와버려서, 총물공만 뜨자마자 바로 티나 줘버렸습니다.
B이상? 뭔가요 그 오컬트(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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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NatsuYoru님의 댓글
aramir님의 댓글의 댓글
물길랩소디님의 댓글
<div><br /></div>
<div><strike><b> 오베때부터 순수레전은 커녕(어머니의 마음은 제외다 뻑!) 위광업뎃이후로 옆자리 길드원만 먹기만 하던 미구현템따위.. 으아아아아아</b></strike></div>
aramir님의 댓글의 댓글
레몬맛고양이님의 댓글
aramir님의 댓글의 댓글
무기한님의 댓글
aramir님의 댓글의 댓글
엣지워커님의 댓글
aramir님의 댓글의 댓글
Andall님의 댓글
는 위광있는 입장에서 이야기입니다.
징리나 위광은 뭐 징리나 패키지 샀을때 써보고 별로라고 생각했지만요.
근데 위광 가지고 있으면 튜닝 진짜 하고 싶어걸요?
왜냐면 저도 위광 가지고 있는 몇개월간은 B절먹했죠. 근데 주기적으로 튜닝하고 싶어지는 유혹이 참을수 없게 몰려와요.
왜냐면 위광 가지고 있으면 괜시리 튜닝 쩌는 위광보면 정말 하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패망의 길이냐, 성공이냐를 찾는거죠.
aramir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