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월드오브워쉽] 영국전함 트리가 나타나면서 나오는 영국전함에 대해서
2017.09.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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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로폰
드레드노트 클레스 2번함으로서 당시 드레드노트 벨레로폰 뱅가드가 있었다.
최초의 대구경 다포탑전함인 드레드노트의 형태를 가졌으나 양날개에 배치한은 전열로서 측면을 사격할때 취약점을 드러냈다.
하지만 T자대형에 저항할수있는 이점도 가졌다.
건조당시 21노트의 속력은 순양함과 비슷한 속력이였다.
오리온
초노급전함의 원조로서 13.5인치 포를 10문이나 보유한 전함이다.
아이언듀크
오리온급의 마지막형태의 전함이다.
퀸엘리자베스
당시 영국의 야심찬 기대주로서 1세대 순양전함의 속력과 더불어 장갑을 부여한 전함이다.
최초로 중유전소전함이며 15인치로 구경을 확장하여 화력을 증강했다.
전함간 교전에서 2만2천50백미터에서 명중탄을 기록하였으며 나올때는 전국구깡패라는 타이틀을 가졌다.
퀸엘리자베스를 벤치마킹한 전함은 바로 나가토전함이다.
넬슨
워싱턴조약으로 생겨난 전함으로서 기존의 G3순양전함 프로젝트의 선체를 활용한 전함이다.
함수에 16인치 포 9문을 장착했으나 일제사격시 함교유리가 파손되거나 균형이 안좋아서 구축함과 비슷한 롤링능력과 더불어 극악의 조타성
항상 기관을 오버히트하기 일쑤였다.
게다가 그 16인치 함포가 고속경량탄이라는 엄청난 조루화력을 자랑했다.(프리미엄 전함)
킹조지 5세
14인치10문으로 무장한 전함이지만 실상은 시궁창이다.
조루화력과 더불어 쿼드로플 함포의 문제가 많았다.
대전후반에서 고장점을 보완했지만 조루화력으로 인해서 라이온 프로젝트의 단초를 제공한다.
원래의 킹조지 5세
15인치 함포 9문인 전함으로서 SHS를 발사할 예정이였다.
15인치 포탄의 무게가 1톤이다.
라이온 !.2
H프로젝트에 대항하는 전함으로서 라이온 1,2는 16인치 함포 9문이였다.
전자의 경우 6인치 갑판장갑과 수직현측 15인치 장갑
후자는 12인치 갑판장갑과 수직현측 16인치 장갑이였다.
퀀커러
게임상에선 뱅가드의 확장판이지만 실제로는 N3프로젝트로서
18인치 9문을 탑재할예정의 전함이였다.
연장도 아닌 3연장 3문으로서 사실 1차대전 이후에 설계도까지 완성되었지만 취소되었다.
실제로 나오지 못한 전함들
리벤지
퀸엘리자베스의 마이너리그라고 하지만 설계자가 다르다.
석탄연소로 계획했지만 처칠의 후임인 존 에버널 피셔가 석탄과 중유혼소방식의 전함으로 계획했다.
퀸엘리자베스와 비슷한 15인치 함포지만 초창기에 퀸엘리자베스는 연돌이 2개였고 리벤지는 연돌이 하나였다.
하지만 개장으로 외관이 비슷하였으며 퀸엘 발리언트 워스파이트가 함교를 바꾸었지만 말라야와 바함이 바꾸지 않은 바람에 퀸엘리자베스와 비슷한 외관을 가졌다.
뱅가드
킹조지 5세가 졸작이란것을(미국전함에 비한다면) 안 영국이 야심차게 계획한 라이온 프로젝트 하지만 그 프로젝트 마저 취소당하고 결국 라이온대신에 15인치 함포를 단 전함이 뱅가드다.
기존의 라이온의 경우 6인치 갑판장갑과 더불어 15인치 장갑이였으나 뱅가드는 5.5인치에 14인치 현측장갑을 가졌다.
게다가 16인치가아닌 퀸엘리자베스로부터 이어받은 15인치 함포를 차용했지만 사격시스템과 더불어 고장약+향상된 철갑탄을 가졌지만 미국의 전함에 비한다면 약했다.
망해가는 영국의 마지막 포효지만 아이오와나 노캐 사닥에 비한다면 약한 전함이였다.
다만 장갑배치에선 노캐와 사닥을 능가한다.
많지만 월드오브 워쉽에서 영국전함의 고폭탄은 일종의 불쏘시개라고 불릴정도
고증에 비해서 약한 영국전함의 관통력
실증에선 영국전함 펀치도 강력했다.
다만 퀸엘리자베스이후에 후임전함들이 조루화력을 가졌다.
고속경량탄 넬슨 14인치 조루화력 킹조지5세
축약하자면 망해가는 부잣집이라고 할수있죠 영국전함 트리가
드레드노트 클레스 2번함으로서 당시 드레드노트 벨레로폰 뱅가드가 있었다.
최초의 대구경 다포탑전함인 드레드노트의 형태를 가졌으나 양날개에 배치한은 전열로서 측면을 사격할때 취약점을 드러냈다.
하지만 T자대형에 저항할수있는 이점도 가졌다.
건조당시 21노트의 속력은 순양함과 비슷한 속력이였다.
오리온
초노급전함의 원조로서 13.5인치 포를 10문이나 보유한 전함이다.
아이언듀크
오리온급의 마지막형태의 전함이다.
퀸엘리자베스
당시 영국의 야심찬 기대주로서 1세대 순양전함의 속력과 더불어 장갑을 부여한 전함이다.
최초로 중유전소전함이며 15인치로 구경을 확장하여 화력을 증강했다.
전함간 교전에서 2만2천50백미터에서 명중탄을 기록하였으며 나올때는 전국구깡패라는 타이틀을 가졌다.
퀸엘리자베스를 벤치마킹한 전함은 바로 나가토전함이다.
넬슨
워싱턴조약으로 생겨난 전함으로서 기존의 G3순양전함 프로젝트의 선체를 활용한 전함이다.
함수에 16인치 포 9문을 장착했으나 일제사격시 함교유리가 파손되거나 균형이 안좋아서 구축함과 비슷한 롤링능력과 더불어 극악의 조타성
항상 기관을 오버히트하기 일쑤였다.
게다가 그 16인치 함포가 고속경량탄이라는 엄청난 조루화력을 자랑했다.(프리미엄 전함)
킹조지 5세
14인치10문으로 무장한 전함이지만 실상은 시궁창이다.
조루화력과 더불어 쿼드로플 함포의 문제가 많았다.
대전후반에서 고장점을 보완했지만 조루화력으로 인해서 라이온 프로젝트의 단초를 제공한다.
원래의 킹조지 5세
15인치 함포 9문인 전함으로서 SHS를 발사할 예정이였다.
15인치 포탄의 무게가 1톤이다.
라이온 !.2
H프로젝트에 대항하는 전함으로서 라이온 1,2는 16인치 함포 9문이였다.
전자의 경우 6인치 갑판장갑과 수직현측 15인치 장갑
후자는 12인치 갑판장갑과 수직현측 16인치 장갑이였다.
퀀커러
게임상에선 뱅가드의 확장판이지만 실제로는 N3프로젝트로서
18인치 9문을 탑재할예정의 전함이였다.
연장도 아닌 3연장 3문으로서 사실 1차대전 이후에 설계도까지 완성되었지만 취소되었다.
실제로 나오지 못한 전함들
리벤지
퀸엘리자베스의 마이너리그라고 하지만 설계자가 다르다.
석탄연소로 계획했지만 처칠의 후임인 존 에버널 피셔가 석탄과 중유혼소방식의 전함으로 계획했다.
퀸엘리자베스와 비슷한 15인치 함포지만 초창기에 퀸엘리자베스는 연돌이 2개였고 리벤지는 연돌이 하나였다.
하지만 개장으로 외관이 비슷하였으며 퀸엘 발리언트 워스파이트가 함교를 바꾸었지만 말라야와 바함이 바꾸지 않은 바람에 퀸엘리자베스와 비슷한 외관을 가졌다.
뱅가드
킹조지 5세가 졸작이란것을(미국전함에 비한다면) 안 영국이 야심차게 계획한 라이온 프로젝트 하지만 그 프로젝트 마저 취소당하고 결국 라이온대신에 15인치 함포를 단 전함이 뱅가드다.
기존의 라이온의 경우 6인치 갑판장갑과 더불어 15인치 장갑이였으나 뱅가드는 5.5인치에 14인치 현측장갑을 가졌다.
게다가 16인치가아닌 퀸엘리자베스로부터 이어받은 15인치 함포를 차용했지만 사격시스템과 더불어 고장약+향상된 철갑탄을 가졌지만 미국의 전함에 비한다면 약했다.
망해가는 영국의 마지막 포효지만 아이오와나 노캐 사닥에 비한다면 약한 전함이였다.
다만 장갑배치에선 노캐와 사닥을 능가한다.
많지만 월드오브 워쉽에서 영국전함의 고폭탄은 일종의 불쏘시개라고 불릴정도
고증에 비해서 약한 영국전함의 관통력
실증에선 영국전함 펀치도 강력했다.
다만 퀸엘리자베스이후에 후임전함들이 조루화력을 가졌다.
고속경량탄 넬슨 14인치 조루화력 킹조지5세
축약하자면 망해가는 부잣집이라고 할수있죠 영국전함 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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