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신이 속삭였다.
2018.03.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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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너의운명은 존버일것이니라)
저는 소울워커란 이름을 간간히 들어본적은 잇으나 그래픽 카드 이슈가 초기에 터져서
이게임은 아니다 싶어서 의외로 저의 마음을 사로 잡았으나 해보지 못한 게임으로 남았습니다.
왜냐하면 첫번째 클로저스는 제가 좋아하는 소설을 쓴분이 집필을 했으나 해보다 보니 이게 뭔재미고 어떻게 하는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어 접었고(스토리와 던전을 깨는것에 대해 뭔가 재미를 못 붙임)
그리고 나온것이 소울워커 였으나 일본 서버와 한국 서버의 핵창렬적인 아이템 드랍으로 인해 제가 기억하기론 아이템 갯수를 먹어야 되는게 10배 차이였던가.. 하면서 잠깐 들어갔다가 바로 그래픽카드 이슈를 맞고 이게임은 도대체 뭥미? 하면서 강제로 접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소울워커는 저의 뇌리속에서 사라지고.. 다른 게임을 즐기다가 갑자기 떡상해버린 반 강제적인 아름다운 외적 스토리와
여러가지 불만점을 개선해냈다는것에 깊은 감명을 받아 오늘 들어가보니 생각외로 더 재밌어서
자주 들어가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역시 노력하고 준비한자에겐 언젠간 보상이 들어오는법입니다.멋집니다 멋져요.
참고로 대검인 하루를 잠깐 해봤는데 상당히 꿀잼 이었습니다. 때려패는맛이 있어요.
한번 저도 이 물결을 타고 들어가 즐겁게 즐겨볼 예정입니다
다들 함께 즐겨봅시드아~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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