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님... 그립읍니다...

아무튼 생성됨 메타가 너무 강해져서.. (.....)

<div>덱을 짜거나 상대방의 덱을 읽어내는게 의미가 없어지는 추세잖아요.&nbsp;</div>

<div>그리고 죽음의기사카드들은 컨셉은 좋았는데, 하나하나가 지나치게 강력한것도 문제인것같고..</div>

<div><br /></div>

<div>그리고 노루카드들이 하나같이 사기인것도.. (....)</div>

<div>오히려 흑마보다 노루가 진짜 짜증나요. 갈림길의 미친 카드파워도 그렇고.. 혼자 다해먹는다는 느낌이 ;;</div>

요즘 생성됨 카드들은 쓰지도 않습니다. 그냥 자기 카드 가지고 덱 빨리 돌려서 키카드 누가 빨리 모으냐 싸움이에요.



<div>오죽하면 오리지널시절부터 말리벨렌 빼곤 모든 덱이 필드싸움 기반이었던 사제조차 메카툰이랑 제레크원턴킬 사제를 돌리고 있으니...</div>

저도 일퀘만 하고 안 하고 있긴 한데 슬슬 그것도 귀찮아서 삭제각 잡는 중인듯합니다..

요즘은 코스트와 공체합따져가면서 카드를 고를 필요도 없지 않나요?

<div>어차피 드래곤볼 5~6장 먼저 모으면 이기는 게임이니까요.</div>

요즘엔 그냥 1코 20/20 카드가 나와도 이해할 수 있을거 같네요.

비취우상...

<div>스택 거기까지 쌓기전에 끝나지만 1코 20/20이긴함...</div>

아직도 노루야캐요인가요..

노루 야캐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노루밖에 안 보입니다.

<div>매판 노루 초상화를 본다는게 과언이 아닐정도로요.</div>

처음엔 기도메타보단 당연히 가위바위보 메타가 좋은거 아니냐 싶었는데 막상 돌리다보니 뭔가 아니다 싶긴 하더군요.

<div>사실 전 직업별로 서로가 서로에게 가위바위보가 성립되고 픽률이 균등하면 괜찮을텐데 보이는 직업이라곤 드루 흑마 도적 끝...</div>

<div>그와중에 드루는 말리든 하드로녹스도발이든 토큰이든 심지어 토잘리나나 메카툰마저 정자 육성 역병 갈림길가지고 사기쳐서 전부 1티어니...제가 얼방 명전 만들어서 보내버린거 진짜 안좋아했지만 이왕 만들어진 명전이라면 급속 육성은 명전보내야 되요 진짜.</div>

지금이 기도 메타보다 더 재미 없는듯 하네요

<div>현재 이 겜에서 제일 재미있는 순간이 딱 상대 검색하는 순간.</div>

야생 정규 구분이 큰문제입니다. 얼마 전 그 사제전설이 2년 해먹다 야생갈 때쯤 패치 하는게 카드는 만들어야겟고 수정하긴 귀찮으니 진짜 발로 만드는거 같아요. 하스는 낙스부터 모험자까지가 피크였고 그뒤론 계속 미끄러져.... 갑니다.

드루는 적으면 4코 많으면 10코 전까진 뭔 덱인지 알 수 없다고들 하죠.

흑마랑 도적은 123 보면 승패가 보이고

매더게는 카드겜동지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