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여자... 왜곡되지않은...

왜곡되지 않은 내장형 근육?

글쎄요. 빠대랑 아케이드만 대충 돌리는 유저가 보기엔 좋은 캐릭터라 보긴 힘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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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테섭 플레이 영상을 보니 스킬 두개의 "쿨" 타임이 10초 씩이나 됩니다.-_-; 1번은 몰라도 연속적인 회피나 척살은 무립니다. 게다가 메르시의 공버프를 늘 항상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면서&nbsp;<span style="font-size: 9pt">맥크리 수준의 에임 실력이 없을 경우. 몸샷 맞추는 것도 버벅이다 죽기 매우 쉬워보입니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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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전적으로 에임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서 다이너마이트도 공중 폭발을 어떤 상황에서든 자유자재로 노릴 정도가 되어야 힘을 낼 수 있어 보이는 데 ...잘 못하는 유저가 보기에 그런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지상에 안착한 움직이지 않는 다이너마이트를 빨리 터뜨릴 수는 있겠지만, 그 것도 쉬운 건 아닐 때가 더 많겠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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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에임이 좋아야 하고 팀워크가 돌아가지 않으면 10초 마다 헛방위주에 엉뚱한 곳에서 날아다니다 무의미한 폭발을 일으키는 다이너마이트와 샷건은 이동기로든 생존기로든 쿨이 너무 길어서 남발을 못하고 몰려 죽기도 쉬워보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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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난전에서 한번은 피할 수 있고 그 한번이 어디냐긴 하지만, 그 한번 이상 또 몰리기도 쉽고 그 사이에 적을 쓰러뜨리지 못하면 몸을 크게 사려야만 하고 다이너마이트는 좁은 곳이나 자신 주변에 잘못 떨어뜨리게 되면 자신도 피해를 입어 까다로운 면이 눈에 들어오더군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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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썩 그리 좋은 캐릭터로 보이진 않습니다. 조작이 까다롭고 쿨이 길어서 예전 한조처럼 충들이 크게 꼬일 것 같더군요... 멋지고 예쁜 것은 인정 합니다만, 저대로 나와주면 맥크리,위도우의 하위 호환으로 보입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5.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div>

<div><span style="font-size: 9pt">쿨타임을 딴캐랑 비교해보면 맥크리 섬광도 쿨이 10초고 아나 수면총도 쿨이 12초며 위도우 갈고리도 10초입니다&nbsp;</span><span style="font-size: 9pt">애쉬가 딱히 쿨이 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span></div>

<div>어짜피 중거리 히트스캔 딜러인 애쉬는 어짜피 탱커뒤에 힐러들과 비슷한 포지션을 잡을거기때문에 상대 윈겐트둠이 뛰어들때 한번 벗어날수 있는 생존기가 있으면 충분합니다 한번 벗어나고 케어를 못받으면 그건 아군 탓이지 애쉬가 구린게 아니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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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메르시 공버프를 항상 받을수 없는건 맞지만 시간이 지나고 애쉬+메르시 시너지가 유용하다는게 알려지면 어느정도는 조합을 맞춰주게 될겁니다</div>

<div>라인+자리야랑 윈스턴+디바가 항상 나오는건 아니지만 대개는 같이 나오기 마련인것처럼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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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에임이 좋아야하는건 애초에 에임캐니까 당연히 에임이 좋은 사람들이 사용하겟죠 저티어에서 한조처럼 트롤캐로 취급받는건 뭐 어쩔수 없겟지만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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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개인적으로는 애쉬가 맥크리 위도우 하위호환이라기보단 각자의 영역을 따로 가질거라고 생각합니다</div>

<div>맥크리는 섬광으로 힐러를 물러들어오는 딜러를 카운터치는용이고 위도우는 장거리 저격용이고 애쉬는 중거리에서 메르시공버프 받고 상대 힐러딜러를 순삭시키는 용도랄까요</div>

<div>차라리 솔져의 상위호환이라고 보는게 더 나을거같은 느낌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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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제가 애쉬를 사기캐라고 생각하게 되는게 프로들의 방송을 보고 그렇게 느낀건데</div>

<div>진짜로 메르시 버프 받고 에임만 좋으면 헤드 한발에 한명씩 순식간에 적들을 다 녹여버려서 그렇습니다</div>

<div>대리나 부캐들이 애쉬+메르시 듀오로 양학하러 내려오면 어떨지 정말 소름이 끼치네요</div>

다른 캐릭터와의 비교 문제가 아닙니다. 그저 10초 씩이나 되면 자주 쓸 수 없어서 낭패를 보기 쉽지요... 에임이 별 좋지 못한 유저가 바라볼 땐 그런 면이 우선 눈에 들어옵니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5.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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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뭐. 대부분의 유저들에겐 결국 PTR에서 능력이 조정 되거나 바뀐 것 없이 그대로 나온 다음에야 평가를 내리게 되겠지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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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일단 조작이 쉬운 영웅이 다음에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시메트라의 손목이 분질러진 이후론 조준이 쉬운 캐릭이 윈스턴 정도지만,... 윈스턴은 공격력이 너무 약하고 사거리도 가장 짧으면서 포커싱 당하면 덩치가 커서 시메트라보다 죽기 쉬울 때가 많다는 한계 때문에 결국. 브리기테와 모이라 정도 밖에 없는데 브리기테는 방패 밀치기의 쿨이 너무 길어져 힘들어졌고 지원가 역활군이 아닌 딜러 중엔 썩. 조준이 쉬운 캐릭이 현재로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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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실제로 나와보고 2주 쯤 지나고 난 뒤에 정확한 결론을 내리겠지만, 하위권 유저 입장에선 맥크리랑 비슷한 취급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5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뭐 조작이 쉽냐를 기준으로 따지면 그렇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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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조준이 쉬운캐릭을 따지면 메이 정크랫? 산탄 같은 느낌으로는 리퍼 솜브라 같은건 어떨까요?</div>

...게임 컨트롤이 어느정도 이상 되시는 분들에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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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리퍼는 초창기 땐 근접해도 웬만한 유저들의 에임이 거기서 거기다보니 근접해서 산탄에 많은 이득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날고 뛰어오르고 어느새 점점... 접근이 힘들어지더니. 거기서 에임이 좋지 못한 유저에겐 굉장히 안 좋은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사실&nbsp;<span style="font-size: 9pt">5미터 까지 접근을 하는 것이 어려워진 건 둘째 쳐도 이동기,몸이 얇은 영웅,방어기,생존기 등을 갖춘 상대방 앞에서 쪽도 못쓰고 당해버리기가 쉬워진 영향이 크지요... 게다가 경험이 있다면 리퍼가 있으면 절대 근거리에서 맞상대를 해주지 않고 일단 거리부터 벌리고 보는 케이스가 점점 많아지더니 중-원거리 견제가 참 의미가 없는 리퍼에겐 더욱 힘들어졌죠.</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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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런데... 리퍼를 어느정도 하다보니. 이게 영 조준이 쉬운 캐릭은 아니었습니다. 탄 면적이 넓어 맞추기 쉽지 않냐는 게 전혀 안 먹힐 정도로 조금이라도 무빙이 좋은 유저를 상대 하면 헛방도 쉽게 나고 연사속도가 빠른 건 아니기에 강한 이동기나 스턴기,생존기,도주기등. 뭔가 근접에서 해볼 여지나 버티거니 피하는 것이 가능한 캐릭 상대로 접근 상태라는 건 리퍼도 쳐맞고 죽기 쉬워졌다는 점 때문에 쪽도 못 쓰고 죽는 일이 잦아지는 바람에 영...</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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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250의 체력도 접근전으로 순식간에 상대를 노려서 처치 하지 못하면 안됩니다. 큰 의미가 없을 정도인 상황도 많아졌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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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size: 9pt">정크랫의 경우 유탄의 판정이 작아져버렸고 충격 지뢰는 상당히 접근 하지 않으면 바깥 쪽에서 터지는 경우 밀치기만 하지 위력이 시원찮게 변경 되면서 곡사 맞추는 것 자체가 애당초 어려워서 논외의 캐릭터 입니다.</span><img src="/cheditor5/icons/em/em14.gif" alt="" border="0" style="font-size: 9pt; 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span style="font-size: 9pt">&nbsp;그 똘끼 하나는 정말 매력적이지만, 안 그래도 곡사형 당구공을 맞추기가 어렵던 캐릭이 잘 맞추기가 힘들어진 이후론... 완전 난장판 처럼 지뢰를 시도 때도 없이 던져서 화물에 다가가질 못하게 만들다가 죽이는 타이어 굴리는 게 가능하지만, 빠대에선(...)</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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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메이는 얼리기 하나는 정말 괜찮고 <strike>악랄하고 사악하며 제정신이 아닌 미치광이 캐릭터 기운이 스며져나오는 광기어린</strike>&nbsp;고드름이 멀리선 힘들어도 접근에서 상대방 얼리고 마무리 하긴 나쁘지 않지요. 그러나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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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분명 1:1 에 있어선 얼음 벽을 여기저기 잘 세워서 상대가 인지 못하는 상태에서 뒤를 기습하고 잘라먹는 거 하난 좋은데 정작 다른 부분에서 한계를 느끼고 가장 큰 장애물이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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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와우 냉법 같아서 짜증이 납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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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캐릭터를 플레이 하는데는 마음에 들어야 하는 원동력도 중요한데 메이는 불타는 성전 시절 겪었던 일로 50레벨 전사로 40레벨 냉법에게 처참하게 찢겨 죽는 일을 당하고 난 뒤론... 그 뒤로도 냉법에 대해 이런저런 악감정이 너무 많았던터라 도무지 정이 가질 않습니다.... 특히나 젠야타를 플레이할 때 당하면 답이 없죠.(...힐과 디버프를 쓰기 제일 쉬운 캐릭이라 지원가로 굴립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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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래도 한번씩 수수께끼의 영웅등을 통해 돌려보니 성능은 1:1은 좋지만, 1: 다수 상대일 땐 부족한 점이 있고 얼음벽을 자기 혼자 이동용으로 쓰거나 생존 용으로 쓸 땐 상관이 없는데 웬걸.</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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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파라 로켓에 맞아죽을 것 같다고 바로 앞에 깔았더니 젠야타가 궁을 켜시고 아군 지원 하러 가는 길을 막아버렸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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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당연히 그 판에서 의도치 않은 트롤 짓을 저지르고 졌습니다.(...메이는 이게 좀 문제죠. 창발적으로 혼자서 뭘 하는 건 꽤 괜찮은 부분이 있는데 정작. 아군을 방해 하거나 훼방을 놓는 등. 손 발좀 맞추려니 조작 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의도를 하지 않아도 터지는 점 때문에 도무지 안되겠더군요.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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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게다가 이동기는 없어서 뚜벅이라는 게 변하지 않다보니 은근 중원거리에서 에임 강한 상대 앞에선 쪽도 못쓰고 쉽게 죽는 일이 꽤 있어 한계를 느낄 땐 이 캐릭이 나에겐 뭔가 좀 안 맞는 구나 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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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솜브라의 경우 맞추는 거 자체는 어떻게 되긴 합니다. 탄창도 꽤 많은 편이지요. 하지만,... 기초 적인 화력 자체가 약하고 그걸 다 온전히 맞추지 않으면 잘라먹긴 매우 힘듭니다. 패치로 탄퍼짐이 조금 줄기는 했지만, 덩치가 큰 영웅이 아니면 유효타가 잘 나오진 않습니다. 네. 딜 자체를 주기는 할 수 있지만, 그게 그리 유효하지가 않습니다. 매우 가까이 붙어 있던 게 아닌 바에야 더 하죠. 위치변환기로 잘 안 죽을 수 있지만, 솜브라는 딜 자체에 매달리기 보단 해킹으로 하늘을 나는 메르시를 추락사 시킨다던가 기회가 왔을 때 파라를 추락사 시킨다던가 겐지를 상대로 해킹을 걸어 류승룡 상태에서 패시브까지 잠궈 작동불능 상태에 빠뜨려 모두가 함께 마무리를 하기 위한 용도로 느껴지는 그런 캐릭터 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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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2차 리메이크 전의 시메트라 만큼 확고한 조준 난이도가 낮은 캐릭이 현재 아예 없죠...<img src="/cheditor5/icons/em/em6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nbsp;모이라랑 브리기테가 평타만으론 약간 비벼볼 수 있으나 시메트라만큼 한번만 꽃아준 다음. 무빙을 어떻게 하면 힐러와 몇 캐릭을 거의 확실하게 잘라버릴 수 있고 난전에서도 조준의 난은 난이도 덕을 크게 볼 수 있었죠. 상위권에선 별 의미가 없겠지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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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조준이 어려워서 힘들 때가 많은 유저 입장에선 분명 조준 자체 난이도가 낮은 캐릭이 없는 건 아니지만, 예전의 시메트라 처럼 다루기 쉬운 딜러는 "없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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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본인 같은 하위권 유저에게 지금 시메는 갑자기 자빠지더니만 손목이랑 발목 뼈가 분질러진 채로 목 뼈가 좀 어긋난 상태로 취급할 정도로 조작이랑 운용만 심각할 정도로 까다롭고 어려워져 안 그래도 날고 뛰는 영웅들 상대로 비벼보면서 놀 구석이 싸그리 사라져버린 상태 입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3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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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를 에임이 좋지 못한/저티어 게이머 기준으로 잡으면 곤란합니다...그런식으로 밸런스패치를 할 경우 고랭크로 가면 캐릭터가 미쳐 날뛰거든요.

사실 저 같은 심해어가 노는 환경에선 딸 사람이 없어 루시우가 위도우를 따러 가야 하고, 파라를 잡기 위해 바스티온이 튀어나오는 메타가 먹히며, 실피 리퍼가 당당하게 궁을 써도 포커싱해서 잡는 게 아니라 도망가다가 다 죽어나가죠(먼 산).



어느 정도 실력이신진 모르겠지만 저티어랑 고티어는 정말 생태계 자체가 달라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패작질해서 양학하러 온 놈이나 부캐질 하는 놈들 제재좀...에임핵 켜는 놈들은 신고하면 처벌 됐단 소식이라도 오지;;

옵치가 아무리 그래도 FPS류 게임인데 에임 안좋으면 딜러하기 당연히 어렵죠;;



애초에 FPS에서 에임 필요도 없는데 딜 잘나오는 캐릭터가 이상한거 아닐까요.

조금하다가 관두었지만. 뭔가 끌리는 캐릭터로 보이니 다시한번 해볼까....<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마스터 섭탱 유저인데도 굉장히 좋다고 느꼈습니다. 생존력은 맥크리보다 더 좋은느낌. <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다이너마이트로 인한 궁극기 차는 속도는 너프먹겠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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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솔져, 리퍼 리메이크좀</div>

어짜피 프로씬에선 안나오는데



3탱 3힐메타 너프부터..

<p>어째껀 신규케는 어지간해선 op버프 효과받고 나오잔아요..나중에 벨런스조정될테고..<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alt="" src="/cheditor5/icons/em/em82.gif" border="0" /></p>

오리사는 나올때부터 관짝행이엇는데요...

<div>나중에 밸런스도 계속 상향만 시켜줫어요 ㅠㅠ</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