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길 수 있을 땐 좋은데... 아닐 땐 참 답 없는 케이스가(...)<img src="/cheditor5/icons/em/em2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정말 뽕맛으로 즐기는 게임이죠. 어제 같은 팀 듀오 놈들이 별 트롤링은 자기들이 다 하는 주제에 저 보고 욕을 쏟아내고, 왜 욕하냐니까 랜선뽑기로 2분 동안 탈주했다 오고, 진짜 온갖 스트레스 다 받아서 제발 적으로 만나자고 이를 박박 갈았는데, 진짜로 다음판 적으로 만나서 깔끔하게 갈아버렸습니다. 그것도 2연속.



좋은 팀원을 만났을 때의 뽕맛도 좋지만, 자기가 제일 문제면서 정신 못 차리고 너 때문이니 어쩌니 입 털어대는 애들 적으로 만나서 갈아버리는 것도 정말 꿀잼입니다(웃음). 어차피 다 같은 심해어끼리 못 하는 건 그럴 수도 있는데, 입 터는 거랑 픽부터 장난질 하는 건 정말...

시계하는 사람 중에 원챔충은 정말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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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왜냐면 원챔충인가 원챔장인인가 알 수가 없기에!</div>

<div>슈뢰딩거도 아니고 게임하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어!</div>

티어가 다이아 이상이다 :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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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실골이다 : 충</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