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에잇 이 호구 수호자의 도움을 쬐끔만 맛봐라!!



에이다: 갱장해여어어어어 수호자 갱장해여!!!! 수호자의 헬프로 가버려어어엇!!!!





...크흠....



이번 검은 무기고의 간략한 설명이었습니다.



츤데레 에이다의 마음을 열어가는 수호자의 이야기....



그것이 이번 검은 무기고의 스토리입니다.



장르가 fps에서 미연시로 바뀌게 되었죠.(아닙니다.)



아무튼 이번 볼룬더와 고파논 대장간은 라이트만 올리면 쉬워진다는게 확실해졌고....



이번 신규 레이드는 결국 또 6인의 마음이 맞아서 캡틴 플레닛을 소환해야 클리어가 가능해진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이미 오염되어서 새로운 방법으로 깼죠.



워록: 달장 맛좀 쬐끔만 보거라!!



수호자: 달장 굉장해여어어어!!!!



케x드: 아니 수호자들은 왜 헌터 함정이나 워록 빛샘을 본래 이름으로 안부르고 아이템 이름으로 부르는거야....?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니깐.



웃긴게 뭐냐면 저게 다들 저렇게 워록 빛의 샘이나 헌터 그림자 사격을 대부분 달장이나 오르페우스로 알고 계신분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다는게...... 읍읍



그렇게 마지막 보스까지 잡은 수호자였지만....



아니 왜 같은 유탄 발사기에 같은 경이인데 왜 난 안 무정부요?



왜 콜로니요? 왜 글자도 세글자임? 순간 동시에 노란색 세글자가 떠서 무정부 두개가 떴나하고 기뻐했지만....



전 콜로니고 제 다음분이 무정부를 드셨더군요.



왜죠?



가뜩이나 위협수준 혼자만 못먹었는데 ㅠㅠ



죽어라 번지!!!



아직 그렇게나 꿈도도 돌렸는데 천목도 안주더니!!!



이제 하나쯤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