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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바람의나라] 도사캐릭에 이어 주술사 4차도 백천경 퀘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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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습니다. 도사 유저가 있었다면 진작 빨리 끝났겠지만
고물 노트북으로 클라이언트 2개 돌리면서 접속 끊기는 거 재접 반복하면서

부상 병사 구출 20명 X 30번 퀘스트 전부 끝냈습니다.

병사 구출을 마지막으로 돌리기 위해 어떻게든 3인그룹 퀘스트를 반복해서 끝내둔 상태였으니까요.



현재 레벨 459..... 미륵사 퀘스트는 5차 찍어야지 가능하니까 일단 보류.

다음 직후 퀘스트 진행에는 1더 올린뒤에 500까지 찍고 체력도 승급 기준 찍어야 하는데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귀문동입니다만.... 전 축지비서 등의 단거리 반복 이동 수단 캐시템이 없으니

그룹 사냥은 실질적으로 사장.....

결국 솔로잉은 영요결정 필드를 반복해서 돌아야 하는군요.



일단 질리기 전까지만 돌다가 질리면 다시 도사캐릭으로 일본신궁 쏘다니다가 접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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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 794
[레벨 4] - 진행률 49%
가입일 :
2010-07-01 09:46:02 (5290일째)

이것이 궁극의 4바리에이션 치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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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비선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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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돌아가고 싶지만 어째 나이들고 보니 게임하는 것도 체력에 부치더군요.... 많이 바뀌었던데..

AMN연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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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승급까지는 빠르게 진행이 가능해졌습니다.

<div>4차승급부터 반고고 뭐고 시간싸움이라서 문제지만요.</div>

gus697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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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둔귀촌이 최고의 사냥터이던 시절.. 그러니까 한 2012~13년 경에 진선으로 플레이했었는데.. 아직까지 살아남아있는걸 보면 놀랍긴 놀랍네요..</div>

<div>저번에 잠깐 들어가 보니.. 바껴도 너무 바꼈고.. 고여도 너무 많이 고인듯..</div>

AMN연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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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으로 인해서 랭커 유저들 대거이탈했던게 좀 큽니다

여우신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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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630 점핑 주길래 잠깐 복귀했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더군요...</div>

<div><br /></div>

<div>이제는 그냥 추억속에 묻어둬야 할듯...<br /></div>

AMN연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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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선인 얻어서 추억놀이 좀 하려는데 그것도 어렵게 하는 넥슨.....

비선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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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력 인플레이션이 심하긴 하더군요. 최강자 반열에 들려면 노가다도 노가다지만, 현질해서 최강의 아이템을 맞추지 않으면 안되겠더군요

AMN연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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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하나가 전사 도적 전부 묻어버렸습니다.

<div>그나마 도사는 최강 힐러 자리가 아직 유지되고 있어서 다행이지만.....</div>

비선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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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궁사가 처음 나왔을 때 도적과 전사는 당시로서는 불가능했던 억 단위의 대미지를 가볍게 뽑아내서 전사와 도적을 묻어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인플레이션...

카이슈미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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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가뭔지 모르지만 전사도적묻어버릴정도로강한가요? 선인급정도려나?

AMN연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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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전사를 넘는 공격력 + 조건부 도적을 넘는 기동력 + 범위 공격 스킬 이라 보시면 됩니다

Maig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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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추억 되새길겸 한번 접속을 해보려고 했는데 아이디가 삭제 됐더군요. 왜 그런가 찾아보니 몇년전에 넥슨 계정이랑 연결 안된 캐릭터들 싹 정리해서 제 캐릭터들이 날아갔더라고요 흑흑

AMN연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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