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온라인게임

[FPS게임] [데스티니 가디언즈](네타)또시리스: 오! 내 무기가 왔군!

본문

새로운 시즌 서광의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수성에서의 새로운 활동과 오시리스가 싸논 똥치우러 가는....



네 그야말로 엄청난 시즌입니다.



가뜩이나 열받는 오시리스였는데요.



이번에는 가자마자 대뜸



네가 보스 잡아서 해시계 들통남



니탓임 이럽디다.



거기에 가만히 대사 듣다보면



기갑단을 네가 괴멸시킨줄 알았는데... 난 또 믿음에 배신당했군이라더군요.



야이.....



근데 뭐 컨텐츠가 당장 없다고 봐야....



대충 이번 시즌은 검은무기고+백공+전시장 이렇게 섞어버린 컨텐츠가 등장해버렸습니다.



이번 시즌에 레이드도 없고 저번 시즌에 벡공으로 불타서 꼬접해버리신 분들도 많은데 이번 서광의 시즌까지 할게 없다는 말이 나와버리니...



주마다 새로운 곳을 열어주고 이걸 3개월이나 한다고?....



유저 빠질만하군요. 적어도 다음시즌까지 버텨서 목표인 불패까지만 따고 방치해둘지도 모르겠습니다.



설마 저번처럼 조커스 와일드처럼 되는건 아니겠죠.



그래도 검은 무기고는 새로운 몹이라도 나왔지 이번 섀킾은 전부 재활용하고 있으니 매우 불안합니다.



액티비전에서 나오고나서 오히려 개발을 더 못하는 것같군요.



이러다 앤썸꼴 날까 두렵습니다.



하는 게임마다 터지고 있으니 문제네요. 당장 다른 게임은 하기 싫고 컴보다는 이제 플스로 게임하는게 더 손에 익게 되버렸으니......



아무튼 이번 시즌의 가장 큰 의의는 세인트14하나뿐이군요.



빨리 다음 스토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ㅡ
  • 2.16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100
경험치 4,004
[레벨 9] - 진행률 45%
가입일 :
2004-03-10 01:40:43 (7593일째)
저기 아가씨 커피 있으면...시간... 음?

댓글목록 11

빅보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대충 서광의 시즌요약 >



오시리스 : 수호자...내가 이번에도 감당 못할 정도로 큰 똥을 쌌다...



이 개ㅅ..

데빌시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니 그 해시계를 숨겨두지도 않고 대놓고 그냥 평지에다가 박아두면 누가 못찾나요? 프로토 타입이면 부수고 다시 만들어!!

심심한 N군님의 댓글

profile_image
<div>오시리스 빨리 죽었으면 좋겠습니다...지가 똥싸놓고 남탓하는 꼬라지 더 이상은 보고 있기가 힘드네요. 한때나마 사령관이었다는게 믿기 힘들 정도에요.</div>

불벼락맞은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그래서 대변자가 쫓아낸거일지도 읍읍

데빌시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해가 안가는게 저렇게 말하는데 팬(추종자)은 어떻게 생긴건지... 이게 다 반스형제가 유능한 탓일까요?

쇼앤리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기라가 수호자(주인공)보고 우리 수호자라고 하면서 친근하게 대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답없는 놈 버리고 유능한 수호자한태 가고 싶다는 의미 였어.

데빌시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가뜩이나 요즘 많이 바쁜 수호자 굴리는 오시리스

푸른마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직 못들어 갔는데 그런 내용이군요

이 또시리스 가 또!

데빌시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 해시계도 저번 시즌처럼 없어질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벡공도 없어져버렸으니...

Wimps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래도 세인트14를 볼 수 있다는 것과 새도우킵보다는 재밌어서 참고하고있습니다.

데빌시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도 세인트14로 인해.... 이렇게 세인트14가 돌아오면 케이드는.... 케이드는!!
전체 134 건 - 1 페이지
제목
데빌시키 2,516 1 2020.04.02
데빌시키 2,181 0 2020.02.27
데빌시키 1,063 0 2020.01.09
데빌시키 1,512 0 2019.12.13
데빌시키 1,262 0 2019.12.01
데빌시키 1,557 0 2019.11.19
데빌시키 1,487 0 2019.11.15
데빌시키 1,805 0 2019.01.11
데빌시키 1,298 0 2018.12.16
데빌시키 1,974 0 2018.11.26
데빌시키 1,054 0 2018.11.13
데빌시키 3,010 0 2018.11.11
데빌시키 1,445 0 2018.11.02
데빌시키 1,172 0 2018.10.12
데빌시키 2,067 0 201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