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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새로운 캐릭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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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트북 아바타가 너무 멋있어서 거너를 키우게 됐습니다.

레인저, 런처, 스핏파이어, 메카닉.. 직업을 선택해야 했는데 진짜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아트북을 주문할 때부터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요.. 이모티콘

레인저는 사실 제가 컨이 딸려서 못 해먹겠고, 런처는 아무래도 아트북 아바타 컨셉하고 맞질 않아서 포기했고

남은 건 스핏하고 메카닉인데.. 결국 저의 눈에서는 조금 더 멋진 스핏을 고르게 됐습니다. 사실 돈으로 따지면 메카닉을 하는게 맞는데 가슴이 시키는 걸 했네요 ㅎㅎ. 

이제 남은 고민은 신화를 먹냐는 것과 무기 강화네요. 열심히 해야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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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01:35:07 (1556일째)
댓글이 있으면 힘이 납니다. :)

댓글목록 3

자네전에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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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요즘 레인저는 그다지 손을 타는 직업이 아닙니다.

이미 선택 하셨으니 열심히 키우는게 답이긴 하죠.

문넷 던파밴드이었던것이 아직 살아있으니 혹시 관심있으면 댓글 주시면 초대링크 드리겠습니다

띵콩땅콩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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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밴드를 안해서요... 이모티콘



레인저가 요즘은 손을 타지 않나요? 옛날에는 컨트롤이 엄청 필요하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많이 바뀌었네요.

닥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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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더블 건호크 그거랑 아마 스타일리쉬 같은걸로 아마 손을 타는건데...

이게 아무리 고수라도 캐릭의 한계가  있는 직업이라...

차라리 설치 스킬 깔고 딜넣는 스핏이 낳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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