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스타 2] 협동전 - 제라툴, 마스터했습니다.

2025.03.25 10:59
97
0
0
본문
협동전 프로토스 사령관 아둔 토리다스……가 아니라 제라툴 마스터했습니다.
생산비용이 카락스 이상이지만, 하나하나의 성능은 프로토스 사령관 중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나무위키를 보니 가장 좋은건 공허기사(암흑기사)+젤나가 집행자(불멸자) 조합이라고 하고 실제 써보니 괜찮은 조합이었지만, 초반 러시 전에 공허기사를 뽑는게 전 불가능했습니다.
그렇다보니 가장 빨리 뽑을 수 있는 젤나가 매복자(추적자)를 메인으로 여기에 방패수호기와 집행자를 더한 것을 메인으로 굴리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밤과 광부 대피에는 타워링 후 젤나가 중재기(분열기)와 집행자로 병력을 구성하게 되는군요.
위신은 1위신의 병력의 완전은폐도 좋았지만 3위신을 써보고 나선 이것만 하게 되었습니다.
유물을 2개만 모을 수 있는 대신 그림자베기가 회오리가 동반되는데다 유물 2개만 모으면 이걸 난사할 수 있거든요.
진 스타무쌍으로 각성한 제라툴이 너무 좋아서 왜 협동전에 만난 제라툴이 거의 3위신이었던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군단은 대부분 목표물을 잡기 좋은 공허포격기 군단인 조라야를 선택했습니다.
제 유닛의 주요 조합을 생각하면 텔브루스도 좋긴한데, 보통은 제라툴로 끝내면 좋으니까 죽음의 밤과 광부 대피에나 선택했군요.
암흑집정관인 세르다스는 거의 안골랐는데 마컨은 좋긴한데, 뭔가 미묘해서 말이죠.
아무튼, 이 제라툴을 끝으로 전 협동전 사령관들을 모두 마스터 레벨로 만들었습니다.
여기까지 지인짜 오래 걸렸군요.
그래도 이거 끝날때까지 취직 가능할지 걱정했는데, 그 전에 끝나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랜덤으로 유닛들을 굴릴 생각입니다.
모든 사령관들을 마스터했으니 더이상 할 이유는 없지만, 취직전까지 거의 매일 1시간 정도 스타 2 협동전을 했더니 이젠 안하면 심심할 지경이거든요.
흐음. 이젠 아주어려움도 도전해볼까나?
생산비용이 카락스 이상이지만, 하나하나의 성능은 프로토스 사령관 중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나무위키를 보니 가장 좋은건 공허기사(암흑기사)+젤나가 집행자(불멸자) 조합이라고 하고 실제 써보니 괜찮은 조합이었지만, 초반 러시 전에 공허기사를 뽑는게 전 불가능했습니다.
그렇다보니 가장 빨리 뽑을 수 있는 젤나가 매복자(추적자)를 메인으로 여기에 방패수호기와 집행자를 더한 것을 메인으로 굴리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밤과 광부 대피에는 타워링 후 젤나가 중재기(분열기)와 집행자로 병력을 구성하게 되는군요.
위신은 1위신의 병력의 완전은폐도 좋았지만 3위신을 써보고 나선 이것만 하게 되었습니다.
유물을 2개만 모을 수 있는 대신 그림자베기가 회오리가 동반되는데다 유물 2개만 모으면 이걸 난사할 수 있거든요.
진 스타무쌍으로 각성한 제라툴이 너무 좋아서 왜 협동전에 만난 제라툴이 거의 3위신이었던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군단은 대부분 목표물을 잡기 좋은 공허포격기 군단인 조라야를 선택했습니다.
제 유닛의 주요 조합을 생각하면 텔브루스도 좋긴한데, 보통은 제라툴로 끝내면 좋으니까 죽음의 밤과 광부 대피에나 선택했군요.
암흑집정관인 세르다스는 거의 안골랐는데 마컨은 좋긴한데, 뭔가 미묘해서 말이죠.
아무튼, 이 제라툴을 끝으로 전 협동전 사령관들을 모두 마스터 레벨로 만들었습니다.
여기까지 지인짜 오래 걸렸군요.
그래도 이거 끝날때까지 취직 가능할지 걱정했는데, 그 전에 끝나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랜덤으로 유닛들을 굴릴 생각입니다.
모든 사령관들을 마스터했으니 더이상 할 이유는 없지만, 취직전까지 거의 매일 1시간 정도 스타 2 협동전을 했더니 이젠 안하면 심심할 지경이거든요.
흐음. 이젠 아주어려움도 도전해볼까나?
- 2.38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비비RU
- 회원등급 : 정회원 / Level 41
포인트 100
경험치 89,398
[레벨 42] - 진행률
79%
가입일 :
2015-03-02 18:37:36 (3698일째)
미입력
-
자유게시판 - 최근엔 취향에 맞는 작품이 없어서 심심합니다.2025-04-08
-
자유창작1관 - [블루 아카이브] 마코토 "뭐얏?! 샬레에 티파티가……!?"2025-04-07
-
자유창작1관 - 전생자 "이것은 내가 원했던 전생이야!"2025-04-01
-
자유창작1관 - 전생자 "포켓몬 세계인가……."2025-03-31
-
온라인게임 - 처음으로 과학선의 무서움을 느꼈습니다.2025-03-28
-
자유창작1관 - [블루 아카이브] 아리스 "빰빠바팜☆ 오늘은 아리스의 생일입니다!"2025-03-25
-
온라인게임 - [스타 2] 협동전 - 제라툴, 마스터했습니다.2025-03-25
-
자유창작1관 - 전생자 "신이여, 제가 무얼 잘못했던 겁니까?"2025-03-24
-
팬픽소개 - 룰과 매너를 지키며 즐겁게 듀얼! ※또한 주인공도 지키지않습니다.2025-04-14
-
작품소개 - 와우. 이미 죽었으니 죽지않는다니 무슨 겟타 같은 발상이란 말인가?!2025-04-14
-
AA 앙코 / c4jam / 2sRGU / 아스레드 - 오랜만에 다시 봤지만 폭소를 참을 수 없다……2025-04-13
-
감상게시판 - 이 사람, 지금 한명(본인은 아님)의 시미코 덕후를 적으로 돌렸군요.2025-04-12
-
자유게시판 - 별일 없으면 좋겠습니다.2025-04-11
-
영상게시판 - 아리우스 시절보단 풍족하니까요.2025-04-10
-
자유게시판 -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10, 20여년 전 작품들이 더 재미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최근에 카이곤 님 작품을 다시 봤는데 이미 아는 내용이라서 그렇지 요즘 작품들보다 훨씬 볼만했습니다.2025-04-09
-
자유게시판 - 위…키러……?2025-04-09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