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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누렙이 3500을 넘었는데 마스터 재능이 하나도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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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 2일에 한번쯤 환생해서 하는데도 어빌이 많이 들어오게 되는 이번 이벤트 덕분에



요번에는 마스터 전사나 마스터 격투가 둘중 하나는 찍어야지



라면서 벼르고 있었는데 정작 어빌이 들어오는 것마다 음악에 투자하고 요리에 투자하고.



덕분에 랜스던 너클이던 맥뎀이 400을 안넘는 어중간한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자이언트 보정덕분인지 격투기 뎀이 맥 400인 사람보다는 좀 높게 나오고 랜스는 블관 옵을 피어싱+2 말고 하나도 못받는데



자가 전장을 부고 스매크리가 탈틴 엘리트에서 14000정도 뜨긴 하지만.



후우... 왜 이렇게 다재무능하냐 내 캐릭은.









P.S 





이번 마비노기 깔맞춤 이벤트는 이걸로 가렵니다.



저번에 날개 키트를 3만원어치 질렀더니 검천날이 툭 나오더라고요 마침 앙코르 매복 위롭 색도 검은색이라 이걸로 응모할 예정입니다.

(신발과 옷에 금염으로 퍼렁이를 띄울려고 30만원을 날린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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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물색의별님의 댓글

나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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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보다는 날개가 기억에 남는군요

psych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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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 이벤트로 마스터 요리사 찍었는데, 그랜마 요리사는 할까 말까 고민 중;;;

<div><br /></div>

<div>레자르 놈에게 100만 바치는 것도 싫고;;;;</div>

블랙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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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라니... 그정도 안나오는 사람도 많은데 배부르신 소리 하시네요 으어엉

카이슈미츠님의 댓글

유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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