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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앤소] 원래 이게임은 자케 보는 재미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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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은 이러고 입고 댕깁니다.

수영복+나악+설원안대

악꽃이나 붉은비밀엔 나악+청랑안대를 착용해서 다니네요.

의외로 안대가 악녀랑 그럭저럭 어울리는 편이라서 좋습니다.

단지, 제 캐릭은 가슴 최하입니다. 그런데 진족 특성상 빈유는 절대 나오지 않네요. 악꽃 입었을때 빼고요.

 

그리고 이제서야 설옥궁 갈 준비 하고 있습니다.

일단, 갈마허리띠 10은 만들었고, 스팩도 4인에서 무난히 될정도로 맞춰놨네요.

 


 

뭐, 이건 라면을 도핑해서 나온 수치라서, 실 치명은 48%밖에 안됩니다. 관통도 500정도.. 허나 라면 도핑덕에 관통이 11%되서 어느정도 커버는 되네요.

그리고 느낀점이 정말 목걸이랑 귀걸이는 구악세가 너무 효율이 좋아요.

어떤사람이 부유도 치치방이 좋다고 해서, 통던에서 권사에게 어글 너무 쉽게 넘어가길래 다시 핏상해골로 갈아탔습니다.

근데 확실히 공 6차이가 심해요.

 

백청초기에는 이 공 차이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시 트렌드가 바뀐듯 합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전 수라보패 맞추는건 좀 생각해봐야 될듯 하네요. 공이랑 치피가 나쁘지는 않은데, 문제는 보패에 관통작이 필요하다는거죠. 관통 안 올리면 딜 떨어지니까요. 아무리 부유팔찌가 적 방어를 깍아준다고 해도 한계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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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0 14:40:23 (693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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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티카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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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수영복 진짜 야하다;

OgreBattl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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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할때는 블소켜놓고 사냥하다가 어느순간 멍하게 자캐를 보고 있곤 했죠.

<div><br /></div>

<div>지금도 자캐만들어서 옷입힐 생각만 하면 다시 하고 싶지만 템트리가 할 생각을 싹 날려버리고 있습니다.</div>

bet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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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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