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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추석도 끝이군요. 겸사겸사 최근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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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거의 정점에 다가가고 있는 편입니다.

 

솜씨는... 논외로 합니다. 제가 궁수나 인형사가 아닌터라

 

체덕은 거의 손을 안 댄 상황이지만 의, 행, 지 세 개의 스텟이 거의 종결 직전이네요.

 

의지는 '카운터 펀치' 하나 남았고

 

행운 및 의지는 슈터의 '크로스 버스터', '클로져', '파 어웨이', '불릿 스톰'의 4개, 번외로 지덕으로 인형사 탭의 피에로와 콜로서스, 생활탭의 블랙스미스

이렇게 남은 상황이네요.

 

현 스펙은 1/1 슈터환 기준 체지합 1626, 법사템[은둔자 착용 시] 마공 497 [법사환 기준 502], 슈터템[타우네스&공속셋] 맥뎀 691

 

아직 슈터 악세 인챈이 안 되있고 랑그 장갑 접미 인챈도 해줘야 하니 올라갈 맥뎀은 더 있는 상황.

 

체덕 시작하기 전에 대장기술 관련 영웅이 추가되줬으면 싶네요. 채광이랑 목공 1.5배 징표랑 2배 수련 덕 좀 보자.

 

 

덤 : 매직 크래프트 및 힐웬 공학 1랭크입니다.

류트 서버 분들은 은둔자 제작시[포이즌 허브 65개], 타우네스&다우라 제작시[에메랄드 코어20개, 니켈/주석/아연 조각 15개] 만 받고 제작 대행 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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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4 13:43:06 (6452일째)


때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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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라케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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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엌ㅋㅋㅋㅋㅋ류트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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