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적으로 자신이 트롤이 아니라면 4:5니까 상대팀에 트롤이 없을 확률이 더 높다지만 그럴리가 없죠...

추석 연휴 이후로 두판에 한판씩은 꼬박꼬박 트롤과 탈주들을 만나니까 왜 롤을 하면 사람이 정신병자가 된다느니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제발 라인전을 이기거나 대부분의 라인에 킬을 퍼주고도 지는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리 신 서폿 총명에 도란링을 드는 니달리 서폿! 말걸어도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락인을 박더니 5미드 가죠를 외치는 5픽들

그나마 정상적인것 같았던 판에는 상대편에 간간히 버스기사들이 끼어있고(전적 검색때 스펠 아이템 위치로)

단언컨데 브론즈는 지옥입니다

친구랑 듀오 돌릴때만해도 멀쩡히 올라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