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롤을 정말 끊을때가 다가온 것 같습니다.
2013.10.1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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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칼바람협곡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는 MN군입니다.
오늘 누누와 갱플을 플레이 해서 패배하였습니다.
아군에 있는 유저 중 한명에 계속 저에게 패배의 원인을 뒤집어 씌우더군요;
트롤이니, 피딩이니, 실력 없으면 나가 죽으라니....
... 게임이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예전의 그 재미는 대체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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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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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12:32:53 (648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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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울트라빅슈님의 댓글
일족보행병기님의 댓글
<div><br /></div>
<div>저같은 경우는 이제 만성이 되어서 그런말 들어도 x 소린가 하고 웃어 넘기지만</div>
<div><br /></div>
<div>멘탈이 약하신 분들은 시작 하자마자 차단을 해놓고 플레이 하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이롭고 승률향상에도 좋습니다</div>
Dalek님의 댓글
<div>이 상태로 진화되서 만사를 여유롭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div>
13번째밤님의 댓글
살포시 차단을 눌러줍시다.
ErrorCode님의 댓글
<div>허허 짖어봐라 허허허</div>
<div>어이구 귀여운 놈. </div>
루현님의 댓글
정보장관님의 댓글
나덜님의 댓글
<div>5인팟으로 아는 사람들끼리 하는게 아닌이상 할 게임이 못 됨</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