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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A2] 강하고 짱쌘 대지령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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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렙부터 미쳐 날뛰는 캐릭터로.

미드를 가도 되고 서폿으로 해도 존재감이 넘침니다.

 

D -> e -> W -> R -> Q 까지만 해도.

6렙에 서폿하나는 가볍게 순삭! 주변에 비석만 잘 깔아주면. 대다수의 적군이 딸피가 되는건 보너스

 

짱쌘 대지(리신)령 하세요.

 

미드일땐 물병을 뽑은뒤에. 신발

다음에 상황에 따라서 아이템을 바꾸어 주시면 됩니다. 자신이 과하게 잘 컷다 싶으면. 선봉방패를 가서. 버텨주셔도 되고.

초중반에 팀 파이트에 힘 싫으려면 메칸즘. 그리고 들어가는 자신이 점사될거 같다 싶으면. 염동력을 가주시면. 잘죽지도 않고 짱쌘 대지령이 나오게 됩니다.

 

OP대지령 빨리 꿀빠세요.

서폿으로 할땐 신비의 장화만 가지고 있어도 존재감이 어마어마한 녀석.

 

궁극기는 걸린적 주변에 D로 깔리는 비석이 있을경우. 비석범위의 모든 적에게 전의 + 6초지속되는 대미지의 초기화로. 엄청난 대미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위험하다 싶으면 DE로 스턴걸고 바로 Q로 차주면 무려 5초간 사일런스를 걸어주시기 까지!

그러니 언능 꿀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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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1 19:05:20 (694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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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데스슬라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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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진짜 역전게임을 했습니다. 저랑 친구가 각각 맹독사랑 바운티헌터를 했습니다. 라인전 자체는 무난무난하게 흘러갓는데 문제는 한타였습니다.

<div>궁으로 계속 라인에서 꾸역꾸역 킬을 쳐먹은 제우스가 괴물이 되어서 모조리 다 박살내 버리더군요. 거기에 대항해서 우리도 운영으로 겨우겨우 양쪽 미드의 배럭을 서로 다 밀고 우리 기지 앞에서 대치를 하고 있었습니다.&nbsp;</div>

<div>솔직히 제우스가 너무 커서 그냥 아무짓도 안하고 궁 2번 쓰기만 해도 끝날거 같았습니다.</div>

<div>그런데 갑자기 대지령이 우리 쪽으로 뭔가 던지더군요.</div>

<div>.....어? 제우스네? 야! 신난다!!<img src="/cheditor5/icons/em/em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div>우리 팀 리키가 침묵을 걸고 제우스 순삭. 그리고 나머지도 왕귀한 리키와 바운티가 순식간에 끝내버렷습니다.</div>

<div>사실 나중에 게임 끝나고 안건데, 그 친구 사실 제우스가 아니라 모래제왕을 이 쪽으로 차려고 했답니다....</div>

<div>하여튼 그 게임은 저한테 대지령이 새로운 트롤의 길을 알려준 게임이었습니다.</div>

BlackMor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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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rike>스킬셋이 트롤에 특화되있는 영웅 &lt;&lt;</strik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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