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제 운은 오늘 아침이 포텐이었나 봅니다 언리에서 슈레가 떴거든요 하지만 나락이 있었으니...



닥로 본캐 절탑 돌고 염제 고던 한정 깨고 왠지 손에 붙는 도소마 키우다가 요녀 나막 카드를 주웠습니다



오옷

하고 남스시 친구한테 자랑했더니



나 방긍 에픽 먹음 이란 귓말이!!!



그란헬서 먹었다더군요 보우건이라 자에픽이랍디다...



더 충공깽인건... 만랩찍고 받은 초대장으로 한방에 자에픽득



...천장 가까이 그란헬에 붓고도 에픽은 구경도 못한 난 뭐지...



그래서 그냥 친구를 축하해줬습니다.



일년치 운을 다 썼네 축하함



네, 뭐 그랬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