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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던파 나이트 2일차 + 육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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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라면 어제 1일차를 올렸어야 했으나.... 알바땜빵으로 피곤한 나머지 넘기고,


 


알바없는 오늘 뒤늦은 육성후기를 올려봅니다.



일단 어제 오늘 2일해서 36레벨을 찍었는데, 나오기전에는 경험치 캡슐만 받고 쳐박아놔야지! 했지만, 플레이해본 결과 일단 제 마음에는 드네요.



뭔가 미묘하기는 하지만, 저는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스킬은 계속 초기화해서 이것저것 찍어본 결과,



패시브 쪽에선 강인한 신념과, 퍼펙트 가드를 올리고, 액티브 쪽에선



피니쉬, 가디언 라이딩, 에이션트 보어, 워크라이, 위대한 의지, 압도, 자연의 수호, 체인러쉬, 신록의 검, 엘비쉬 점프, 뱅가드 스트랏슈,



자연의 속박, 런지 에볼루션을 올렸는데, 가디언 라이딩은 잘 안쓰게 되네요; 뭔가 저한테는 조작이 어려운 감도 있고, 나중가면 스포모자랄때


 


깍아서 때우는데 쓸 느낌입니다.




방어계열 스킬인 방패 방어와, 방어 태세, 철벽방어는 찍지 않았는데요. 아직 저렙던전에 솔플이라 잘 안 써먹어서 올릴 필요성을 못 느끼네요.



스킬이 너무 많아서 자꾸 초기화해가며 이것저것 찍어보긴 하는데, 정신없네요.



그래서 일단 마음에는 듭니다. 특히 엘비쉬 점프의 데미지라거나 체인러쉬가 마음에 듭니다.


 


체인러쉬는 스킬콤보넣으면서 평짤 넣는 느낌으로 넣고 있는데, 뭔가 마음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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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안드로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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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방어도 체인러쉬캔슬됩니다. 1개는 주시는걸 추천드려요

미라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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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어는 거진 하나도 안 써봤고;

<div>어퍼로 띄우고 인터셉트-피니쉬만 줄창 날리고 있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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