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이번에 페르마고에서 암살자를 키우고있습니다.
2013.03.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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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크리티카를 하길래 궁금해서 해봣습니다.
도적으로 시작했더니 도적참 이쁘군요. 허허허...
비록 냥냥의 유혹이 매우 강렬했으나
저는 냥냥의 유혹을 견뎌내고 암살자를 햇습니다.(평온이 깃들기를)
재밌네요. 그런데 아직은 스킬을 뭘찍어야할지 몰라서 암살계열스킬들만 계속 올리는중이지만요.
게다가 초반 랩업속도도 빠른편이군요. 한지 24시간도 안됐는데 벌써 24랩이라니...
그리고 20랩 유니크단검하날 먹었스빈다. 성능도 괜찮아서 25랩까지 기다릴거없이 강화를해볼까 고민도해봅니다.
암살자 타격감 좋네요.(특히 보스를 스킬ex콤보로 순삭할때의 느낌이...)
도적이쁩니다. 도적이뻐요.
아 그리고 제 아이디는 AzurRosaE입니다. 친추부탁드립니다~~(확인은 내일 새벽에할꺼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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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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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산탄젤로입니다. 만약 작중모에화가 이루어진다면 이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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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r님의 댓글
유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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