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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후, 뭘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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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미 85를 찍고 크로니클 6 / 3세트를 맞춰주니 딱히 뭘 할지 모르겠어요.


나이트 작정하기 61레벨을 찍고



캡슐과 퀘스트 클리어권으로 그래플러 85레벨을 찍고나니 허탈해요.



아아..



틀림없이 갖고있는 1억 4천만 골드로 적당히 엠블작 되어있는 레압을 사준다던가 하면 될텐데..



절탑정복 하나도 갖고있으니 봉인된 영웅항아리를 까서 에픽 너클을 노려볼 수도 있는데..



아직 크로니클 장비라곤 퀘스트로 받는거 2종 2개밖에 없으니 열심히 이계 돌면서 백투더 그레이브 6세트 이상을 맞춘다던가



3차 이계세트를 맞추면 될텐데..



왜이리 방황하는걸까요...딱히 뚜렷한 목적의식이 없네요



아아 애증의 던파여...



왜이리 의욕이 없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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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빛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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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목표는 이계템 풀 맞추기, 두번째 목표는 이계쩔스펙 만들기였죠...

<div>이계템은 넨증풀 신빛풀 광채풀이지만 나머진 거의 없고....이계쩔은 지금도 다니고 있네요.</div>

<div>사실 저도 지금 딱히 뭔가 목표가 있어서 하는게 아닌거 같음...스시 리버 조합비 메꿀려고 이계쩔 다니고....무극도 이계만 슬슬 돌고..</div>

<div>검호는 무기가 없어서 이화6에서 정지했고..의욕 없을땐 쉬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던파 역시 컨텐츠가 매우 부족한 게임이니까요..</div>

<div>오죽하면 아프리카 비제이들이 컨텐츠를 위해 몇십만원씩 허공에 집어던질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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