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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할기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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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영혼 같던 미카엘 날개를 처분하고 그돈과 남은돈으로 할기를 사줬습니다



이걸로 저의 법덕인생은 끝난거겠죠



뭐 그 날개가 나이트의 피와 살이 되었으니 상관은 없다만...



남은돈이 하나도 없어 으어어어어



다행히도 수속강 11이 발려 있군요 따로 바를 필요는 없겠죠



...이제 뭘 맞춰야 되지... 속강석 살려면 한세월이 걸릴것 같고...  그냥 다른악세 먼저 맞춰서 마부를 해둬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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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암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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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팔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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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가 카운터를 많이 넣는 편이었나보네요..전 건드려보지도 않아서.<br />

부드러운나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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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쓰고 돌진하는 기술은 많지만 잡기는 거의 없는걸로 압니다..  물론 크고 아름다운 멧돼지는 스턴기라 조심해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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