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cheditor5/icons/em/em6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네?

<div>이님 뭐라는 거임? 나는 그런 곳은 꿈에도 생각 못 하는구만.</div>

<div>염장질이면 화남.</div>

<div>;; 일단 불쾌한 감정을 안겨드린 것 같아 사과하겠습니다.</div>

<div>하지만 염장질이란 것이 아니라, 단순히 다이아 티어 안에 속한 사람들이 생각만큼 잘하지 않고.</div>

<div>오히려 못하는 사람도 다수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div>

원래 승급전이랑 5티어는 혼돈의 카오스 공간이죠.거기서 어떻게든 4티어로 올라오시면 승급전 전까지는 무난하게 플레이 가능하실겁니다(...)

전 실버일때 실론즈 골드일때 골론즈 얘기했는데

브론즈 친구들이랑 팀노말 돌린 후로 그런말 안합니다.

정말 신세계를 보여주더군요

이런 암덩어리들!!!

하하 역시 제 예상대로 지옥의 5티어에 오셨군요.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정보장관님 말씀에 동감하는 것이..ㅠ<br />다야5엔...트롤이 정말 많아요...<br />제가 이제야 플1이 되서 랭겜을 돌리다보면 다야5들이 픽에 걸리는데...<br />적군이면 참 다행인데, 아군이면 ...심해돌파 멘탈나간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더군요.<br />농담 아니라 차라리 같은 플1, 2가 팀으로 잡힐 때가 이길 경우가 많더군요...orz<br /><br />대표적인 트롤을 예로 들자면,<br />제가 지난 시즌엔 실버까지밖에 못 달아서 은장인데, 어떤 다야5가 그런 절보더니(참고로 이 다야5는 저보다 mmr이 낮았습니다.) '감히 지난 시즌 실버따위가 다야를 노리려고 해? 어림도 없지.' 이러면서 던지더군요.<br />혹시나 싶어 전적을 쳐봤더니 역시나 5연패 3연승 그 밑으로 전부다 패배기록이 되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orz<br />하기야 사람이 이유있어서 트롤링하겠나요...그냥 하는거지(...)<br />다른 구간은 모르겠는데, 다야5는 정말 수문장이라는 느낌이 확 와닿았습니다.<br />

플래티넘을 달고 조금만 올라가면 다이아라는 목표가 있지만 챌린저는 너무 넘사벽입니다.&nbsp;

<div>결국 챌린저는 못찍으니까 다이아찍었고 의욕도 없으니까 계속 던지는거죠.</div>

<div>저도 빡겜해서 올라가려고 했지만 애들이 진짜 병X이 많아서 걍 친구껄로 즐겜하거나 일겜만 합니다.</div>